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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더클래식 펴냄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은 커녕, 몸부림이라도 쳤던 적이 있는가.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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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 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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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탁 지음
arte(아르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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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귤 (지은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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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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