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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
@hyejid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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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4월책 플라이북 서른번째책]
미치의 대학시절 교수님이었던 모리가 루게릭병에 걸렸다는걸 알게되고 그를 찾아갔다.
.
그 뒤 매 주 화요일마다 대화를 통해 인생을 배우는 마지막 수업이 담긴 이야기이다.
—
책을 읽으면서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게 감동적이면서 안타까웠다.
.
모리의 몸이 점점 더 악화될수록 괜히 나까지 울적해졌다.
—
죽음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야할지 알려주는 좋은 책이였다.
미치의 대학시절 교수님이었던 모리가 루게릭병에 걸렸다는걸 알게되고 그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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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매 주 화요일마다 대화를 통해 인생을 배우는 마지막 수업이 담긴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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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게 감동적이면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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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몸이 점점 더 악화될수록 괜히 나까지 울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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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야할지 알려주는 좋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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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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