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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song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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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읽었어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부터 SF소설을 즐겨 읽는 편이었으나 한국의 SF소설들은 잘 읽히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책은 술술 읽히면서도 우리 사회를 반영하는듯한 한국단편의 느낌도 들어서 좋았다. 멀지 않은 미래 하나의 주제를 한편의 소설에 담은것도 좋았고 과하지 않은 진보된 미래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책은 술술 읽히면서도 우리 사회를 반영하는듯한 한국단편의 느낌도 들어서 좋았다. 멀지 않은 미래 하나의 주제를 한편의 소설에 담은것도 좋았고 과하지 않은 진보된 미래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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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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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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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ilee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을 따라간다고 내가 성공할수 있을까?
사람마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것이 다르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이 들때 이책을 보았고 자극 받았다.
성공한사람들의 인생에서 필요한부분을 취사선택해서 내것으로 가져온다면 더 나은 삶으로 올라갈수 있다 확신하게 되었다.
사람마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것이 다르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이 들때 이책을 보았고 자극 받았다.
성공한사람들의 인생에서 필요한부분을 취사선택해서 내것으로 가져온다면 더 나은 삶으로 올라갈수 있다 확신하게 되었다.
타이탄의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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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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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ilee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실수를 반복한다..
짧은 수명 탓일까 인간은 자신의 수명내에 편한것만 찾고 장기적 관점은 갖지 않는것 같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생각한다면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수 있지 않을까?
짧은 수명 탓일까 인간은 자신의 수명내에 편한것만 찾고 장기적 관점은 갖지 않는것 같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생각한다면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수 있지 않을까?
인간의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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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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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ilee
책을 직접 읽기전에는 통계성 글들은 자기 입맛대로 원하는 통계를 쓰기 때문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확실히 내가 아직 이세상의 편견에 같혀 살고 있구나를 알게 되었다.
물론 나는 여행을 좋아해서 인도나 이집트 동남아등 1-3단계에 사는 나라에 직접 가봤기에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본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책은 우리가 후진국이라 하는 나라들이 내가 봤었고 생각하는것 보다 더 나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무의식 중에 하려하는 본능적 생각에대해 이해하고 편견을 조금 부술수 있는 책이였다
물론 나는 여행을 좋아해서 인도나 이집트 동남아등 1-3단계에 사는 나라에 직접 가봤기에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본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책은 우리가 후진국이라 하는 나라들이 내가 봤었고 생각하는것 보다 더 나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무의식 중에 하려하는 본능적 생각에대해 이해하고 편견을 조금 부술수 있는 책이였다
팩트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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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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