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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u4dhzt50zc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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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과학다반사
플러스북 플러스로 배송이 와서 읽게된 책.
제목을 보고 약간 힘이 빠졌다.
평소에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기를 좋아하다보니 내가 알고있는 내용도 꽤 있었다.
하지만 part 3 은 다소 흥미롭게 읽었다. 지구과학을 좋아해서 그런지..
과학이 어렵다고 여기는 사람들이나 과학에 관심이 적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알아가고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나중에 내 아이들이 글을 읽을 수 있게되고 읽을만한 나이가 되면 한번 보여주고 싶다.
제목을 보고 약간 힘이 빠졌다.
평소에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기를 좋아하다보니 내가 알고있는 내용도 꽤 있었다.
하지만 part 3 은 다소 흥미롭게 읽었다. 지구과학을 좋아해서 그런지..
과학이 어렵다고 여기는 사람들이나 과학에 관심이 적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알아가고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나중에 내 아이들이 글을 읽을 수 있게되고 읽을만한 나이가 되면 한번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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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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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u4dhzt50zc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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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좋아해요
2020년 12월 18일
1
0
꽃
@u4dhzt50zcls
이런 이야기는 누가 읽어야 할까.
그리고 누가 읽을까. 누가 관심을 가질까.
책은 어렵지않게 술술 읽힌다.
글자도 큰 편이고 장면설명과 대화가 많다.
그래서인지 상황은 매우 심각한데 글은 무겁지 않아서 힘 들이지 않고 빨리 읽을 수 있었다.
엔딩은 내가 기대한대로였지만 기쁘지는 않았다.
그건 단지 소설의 엔딩일 뿐이니까.
그리고 누가 읽을까. 누가 관심을 가질까.
책은 어렵지않게 술술 읽힌다.
글자도 큰 편이고 장면설명과 대화가 많다.
그래서인지 상황은 매우 심각한데 글은 무겁지 않아서 힘 들이지 않고 빨리 읽을 수 있었다.
엔딩은 내가 기대한대로였지만 기쁘지는 않았다.
그건 단지 소설의 엔딩일 뿐이니까.
파멸일기
외 2명이 좋아해요
2020년 6월 29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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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u4dhzt50zcls
좀 다른걸 원했나보다.
내가 느끼기엔 다른 위안서(?)들과 비슷하거나 식상하게 느껴졌다.
내가 느끼기엔 다른 위안서(?)들과 비슷하거나 식상하게 느껴졌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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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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