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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2013년에 발행된 한국인과 대한민국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으로 바라 본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당시에 이미 코로나 상황을 예견한 것일까?
한국인은 못 느끼지만 이미 선진국이며 아시아 민주주의와 세계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저자는 한다.
한국역사와 문화를 돌이켜보면 정체성을 정의하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조언도 한다.
한국다운 역사.전통.문화가 이어져 발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도 한다.
이제는 안다.
자신감도 있다.
우리 다음세대에는 더 발전하리라.
대한민국다운 것이 좋다는 확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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