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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정보 1도 없이 그저 낡아있길래 빌려왔는데 여윽시.... 존잼이었다. 잭 리처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첫편이고, 작가의 데뷔작이다. 잭 리처라는 주인공이 매력적인데 소설 속에서도 매력 쩌는 캐릭으로 나오는 듯 하다. 방랑자이지만 결국 치명적인 우연이 작용하여 사건에 발을 담그게 된다. 어떻게 될지 한치 앞이 너무 궁금하여 오늘 하루종일 책을 놓지 못하고 다 읽었다. 내용은 조금 잔인쓰하다.
차후 시리즈 중에는 영화로도 제작된 편이 있다고 하던데 소설부터 다 읽고 영화를 볼 생각이다. 읽기 좋은 시리즈를 찾게 되어 기쁘다. 번역이 어디까지 나왔나 한번 살펴봐야겠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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