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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추리소설이다. 정말 난생처음으로 추리소설은 처음본다. 나 스스로가 정말잘 고른것 같아서 뿌듯할 정도이다. 일단 내용은 가부라기라는 형사와 3명의 형사들이 힘을함쳐 범인 찾는 내용인데 정말 글하나하나가 자극적이라고 할까, 예를들자면 한 살인사건에서 머리가 없어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부분에 돌입하자 소름이 끼쳤다. 그렇게 열심히 끝까지 읽었는데 또 끝 부분은 나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만한 내용이었다. 약간의 힌트(?)를 주자면 현대사회를 약간 비유한 그런 분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엔딩도 정말 재미없지 않게 잘 만들어낸 책인것 같아 이렇게 공유한다. 이책은 책을 좋아하고 비위가 좀 센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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