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 팔로우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의 표지 이미지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톰 래스 외 1명 지음
청림출판 펴냄

70p. 🌱재능이란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사고, 감정, 행동의 반복되는 패턴.

80p. 🌱강점이란 당신이 계속적으로 거의 완벽하게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나 성격을 말한다.

81p. 매순간 이성적인 판단에 의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본능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가 있다. 뇌는 이런 상황에서 천성을 따른다. 즉, 뇌는 가장 저항이 적은 시냅스의 결합, 다시 말해 ✔️재능을 좇아간다.

82p. 위의 사례는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완벽에 가까운 성과를 내는 일이 왜 불가능한지 설명해 주고 있다. 기술이란 행동 단계를 배우는 것이다. 학습을 통해 다소 새로운 시냅스의 결합을 만들 수는 있지만 뇌 회로를 재편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는 없다. 지금 막 획득한 새로운 기술은 몇 가지 결정을 내리는 일에 개입할 수 있고 약한 연결 부분을 다른 방향으로 돌릴 수도 있지만 그 양은 미미하다. 결정해야 할 사항은 너무도 많고 모든 것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새로 학습한 기술이 당신의 행동에 지속적이고 현저한 변화를 일으킬 수는 없는 것이다. ✔️기술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없는지를 결정한다. 반면 재능은 더욱 중요한 것, 즉 🌱얼마나 뛰어나고 빈번하게 수행할 수 있는가를 결정한다.
2020년 10월 7일
0

미리님의 다른 게시물

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55. 그러니까, ✔️차마 하지 못한 일. 나는 언제나 그것에 관심이 갔다. 존재의 진면목이란 그가 한 일만큼이나 하지 않은 일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는 법이니까.

그저 하루치의 낙담

박선영 지음
반비 펴냄

읽고있어요
3일 전
0
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50.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옳은 것을 주장하면 옳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부끄럽지만 그날 처음 맛봤다.

52. 미학의 정점에는 윤리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윤리적이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게까지 윤리적이지 못한 존재들이 그래도 윤리적이고자 온 힘을 쥐어짤 때, 부끄럽기 싫어서, 차마 부끄러울 수 없어서, 눈 질끈 감고 옳은 일에 자신을 내던지는 어떤 숭고의 순간들을 나는 사랑한다.

누가 보든 말든(봐주면 더 보람차겠지만) 내게 이익이 되든 손해가 되든(이익이 되면 더 좋겠지만) 해야 할 일을 우직하게 하는 사람들, 하기로 약속한 일은 어쨌든 끝내 해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이렇다 할 보상도 없다. 그 일을 우직하게 계속하고 있을 유인이 언 제나 부족하다. 그렇지만 그들은 태생이 우직하므로 그렇게 우직하게 일생을 산다. 그들은 승리하지 못한다. 보상도 없이, 보람도 없이, 패배감 속에서, 그렇지만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은 그렇게 산다.

나는 우직하고 싶지만 마냥 우직하기엔 약아빠진 인간이라서, 언젠가는 흉내 내는 이 짓마저도 때려치울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라서, 이런 사람들을 목격하게 될 때면 울면서 달려가 부둥켜안고만 싶다.

그저 하루치의 낙담

박선영 지음
반비 펴냄

읽고있어요
3일 전
0
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44. "나는 말한 건 꼭 지켜. 그리고 꼭 지킬 것만 말하지.
코끼리는 충직해. 100퍼센트 충직해."

장면마다 반복되는 코끼리 호튼의 독백이다.

그저 하루치의 낙담

박선영 지음
반비 펴냄

읽고있어요
3일 전
0

미리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