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죄의 반의어는 뭘까. 이건 어렵다."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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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한 신뢰심은 죄인가?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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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묻겠습니다. 무저항은 죄입니까?
인간실격
이제 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p131)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 다자이 오사무의 마지막 소설 "인간실격" 자전적요소가 굉장히 강한 이 책은 짧지만 강력하다. 우울감에 빠져 버릴 수도 있지만 오히려 삶을 냉소적으로 바라 보며 인간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관철 시킬 수 있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