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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호

해피북스투유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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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이즈

소소의책

날마다 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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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선

초록개구리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그림으로 보는 세계인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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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지은이), 존 버닝햄, 코키 폴, 니키 달리 (그림), 김태희 (옮긴이)

사파리

일어나요, 로자 (웅진 세계그림책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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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지오바니 (지은이), 브라이언 콜리어 (그림), 최순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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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장으로 끝내는) 여행 일본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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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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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 📚억압된 욕망과 사회의 경계에서! 📚불편함 속에서 태어난 질문들! 📚나쓰키 시호 저자 <니키>! 💭단지 보통이 되고 싶었던 두 사람의 불온한 동행! <니키>는 허락되지 않은 욕망을 가지고 태어난 미술 교사와 남들과 똑같은 욕망을 가지고 싶은 고등학생 이야기로, 소아성애증이라는 선천적 성정체성을 지닌 남성이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긴장감을 그린다. 일단 내용 자체가 충격적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소아성애증은 논쟁적이다. 이런 이야기를 정성스럽고 진지하게 그려내어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 작품이 저자의 첫 데뷔작이라고 하니, 놀랍다. 이 작품은 소아성애증이라는 선천적인 성정체성을 지닌 남자가, 자신의 욕망을 가둔 채 살아가는 이야기로, 파격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출간 초기에 충격적 소재의 사용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작품이지만, 사회적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공하여 인식 세계를 확장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압도적인 문체와 구성력이 높아 문학적 완성도가 있는 이 작품은 보통과 평범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연 보통과 평범함은 무엇일까? 이 작품의 주인공 니키는 선천적으로 소아성애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사회적 규범과 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면서 살아가는데, 이는 개인의 정체성은 어디까지 존중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니키는 자신의 욕망을 범죄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만화 창작을 통해 해소하려 하는데, 이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과 사회적 책임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통과 평범함이 다수라는 갑옷을 입었을 때, 소수에게 가하는 차별은 폭력으로 변질된다. 이 작품에서 폭력 , 단지 자신과 다르다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더 평범하다는 세상의 양식으로 누군가를 가차 없이 처벌하려고 한다. 한마디로 지금 우리의 모습과 닮았다. 우리는 그런 모습을 통해 외면할 것인지, 아니면 기꺼이 대화를 나눠볼것인지에 대해 결정해야 하는 지점에 놓게 되지 않을까 ? 충격적인 소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사회적 문제를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문학이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사회적 순기능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니키' 가 아닐까 싶다.저자는 금기시 되는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루고, 읽는이의 인식을 확장시켰고, 감정의 억제와 내면의 고통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몰입감을 준다. 단순한 자극적 설정을 넘어, 사회적 규범과 개인의 정체성 사이의 균열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문학이 사회를 어떻게 비추고 생각하게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강렬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금기된 욕망을 가진 개인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윤리적, 사회적 성찰을 요구한다. 금기시 되는 이야기이지만, 문학이 주는 사회적 불편함을 직시할 수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고, 단순한 자극이 아니라,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으로, 저자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 뿐만 아니라 섬세한 문체가 뛰어난 작품이다. 또한 인물들의 내면 갈등을 사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저자의 필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규범 사이에서 우리가 정상이라고 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고, 불편함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성찰하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히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사회적 금기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불편하지만 강렬한 이야기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소재가 충격적이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될 만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니키 #나쓰키시호 #일본소설 #도서지원 #책추천 ㅁ#해피북스투유 #금기 #인간과윤리 #성정체성 #책리뷰 #책추천 #서평 #파격적인소재 #신간 #신작도서
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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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호|해피북스투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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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미술 교사 니키는 선천적으로 ‘소아성애증’을 지니고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또래 아이에게만 끌리고, 상대가 성장하면 애정이 사라지는 자신의 성향을 자각한 그는 결코 가해자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욕망을 철저히 억누른 채 살아간다. 규범이 엄격한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해 스스로를 통제하고, ‘가지조’라는 필명으로 성인만화를 그리며 억눌린 욕망을 픽션 속에 봉인한다. 그는 자신과 같은 성향을 지닌 이들이 현실에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를 매일 기도하며 위태로운 균형 속에서 살아간다. 한편 고등학생 고이치는 발달장애로 인해 또래와 다른 사고와 행동을 보이며 따돌림을 당한다. ‘보통’이 되기 위해 애쓰지만 번번이 실패하던 그는 우연히 니키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궁지에 몰린 니키는 결국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백하고, 평생 욕망을 억누르며 ‘보통’으로 살기 위해 버텨온 시간을 털어놓는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숨기고 싶었던 부분을 마주하게 된다. 처음 이 소설의 소재를 접했을 때 솔직히 망설였다. ‘소아성애’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강한 거부감과 긴장을 불러일으켰다. 니키는 욕망을 실행하려는 인물이 아니라, 그것을 평생 끌어안고 통제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그려진다. 그 설정이 나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분명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영역과 맞닿아 있는데, 동시에 그는 누구보다 자신을 억누르며 살아간다. 고이치도 마찬가지다. 그는 그저 평범해지고 싶었을 뿐인데, 자꾸만 밀려난다. 두 사람은 전혀 다른 문제를 안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닮아 있다. 이 책은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불편했고, 자주 멈췄고, 몇 번은 덮고 싶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중간에 멈추면서도 계속 읽게 됐다. 이 작품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조심스럽다. 하지만 의미 있었냐고 묻는다면, 분명히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어린아이에게 나쁜 짓을 하는 괴물인 나는 벽장 속에 갇혀있어. 내가 제대로 된 인간으로 사는 한, 놈은 절대 안 나와.” 허락되지 않은 욕망을 가지고 태어난 미술 교사, 니키 “친구가 없는 건 괜찮았는데, 이상하다는 말은 싫었어요. 그 이유를 몰라 정말 불안했죠.” 남들과 똑같은 욕망을 가지고 싶은 고등학생, 고이치
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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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호
해피북스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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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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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godd
키몬, 루쿨루스 페리클레스, 화비우스 막시무스 니키아스, 크라수스 알키비아데스, 코리올라누스 리산드로스, 술라 슬슬 낯선 이름들이 등장하긴 하지만, 신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1권 보다는 재미있었다. 2권에선 행복하게 천수를 누린 영웅들 보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영웅들이 대거 등장한다. 찬란한 업적과 뛰어난 정치력으로 영광스러운 젊은 시절을 보낸 것은 모두 같았지만, 죽기 전까지 부와 명예를 온전히 지킨 사람은 드물었다. 왜 일까? 내가 보기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영웅들은 하나 같이 배후에 강력한 정적이 있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그 정적들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났다기보다 영웅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는 점이다. 하늘을 찌를 듯한 자만심과 콧대 높은 자존심, 타인을 향한 질투심과 복수심, 그리고 재물과 권력을 향한 끝없는 탐욕 등 정적의 대부분이 스스로의 과오에서 비롯되는걸 보면, 예나 지금이나 적을 만들어내는 방식은 전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쌓았어도 인간 내면의 결함이 외부의 적을 불러들이고, 결국 그것이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독이 된 셈이다. 이를 종합하면 한 가지 교훈만큼은 확실해진다. 행복하게 천수를 누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절대 적을 만들지 말라.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플루타르코스 (지은이), 신복룡 (옮긴이)
을유문화사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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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그림책으로 수다 떨기) 『니키포르』 제가 직접 돈을 벌어 산 첫 번째 책은 “바리공주”였습니다. 많이 가난한 편은 아니었지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모든 종류의 전집을 척척 사는 집도 흔치 않았고, 책도 비쌌어요. 도서관 지금처럼 멋지지 않았기에, 종종 큰맘 먹고 사주신 책들은 정말 “나달나달할 때까지” 읽었습니다. 언제인가 무척 덩어리가 큰 명작, 전래동화를 엄마 친구와 사서 한집은 1~40권, 한 집은 41~80권으로 나누어 가졌는데 (언젠가 다시 바꾸어보기로 하고), 하필이면 바리공주가 40권, 41권에 상·하로 나뉘어있었지 뭡니까. 그래서 저는 바리공주 '상'만 너덜너덜해지도록 읽었고 '하'는 한참이 지나서야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그 바리공주 때문에 저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뒤에 이어질 이야기를 수십 가지 상상하며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비록 글을 업으로 하는 사람은 되지 못했지만, 이렇게 평생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북극곰의 그림책, 『니키포르』를 읽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빈곤했기에, 그의 작품은 더욱 아름다웠지 않을까. 그의 재료들은 늘 부족하고 한계가 가득했지만, 그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그 한계를 넘어 날개를 훨훨 달고 날아가지 않았나 하고. 눈도 들리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는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이름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니키포르는 엄마의 일터 주변 다리 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말을 하는 법을 배울 수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도 없었지만, 보이는 것을 모두 그리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대는커녕 초등학교조차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니키포르지만, 성당의 그림들에서 구도와 원근법 등을 터득할 만큼의 천재였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죠. 그는 비웃음을 당하면서도 자신의 그림을 소중히 대했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때때로 자신의 그림 속에, 여러 가지로 변한 자신을 그려 넣기도 하며 자신만의 그림 세계를 만들어갑니다. 구걸하기도 하고, 도시에서 쫓겨나기도 하고, 결국 결핵에 걸려 그림이 불태워지기도 하지만 그는 끝없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서도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냅킨 위에, 천국을. 물론 우리 대부분은 '사는 형편'을 따지자면 니키포르보다 훨씬 더 나을 겁니다. 바리공주 '하'를 읽지 못한 아쉬움을 떨치지 못했던 못난 저도, 지금은 월급의 5%가량은 늘 책을 사는 인터넷서점 상위 1%인, '책 좀 사는' 사람이 되었으니, 니키포르보다 훨씬 나은 형편인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리의 형편이 니키포르보다 낫다고 하여 우리 삶이 그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과연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넘는 사람으로 살고 있을까요? 그는 냅킨 위, 나뭇잎 위, 벽난로, 엽서 조각, 담뱃갑 등에도 그림을 그릴 정도로 궁핍했지만, 한순간도 손에서 그림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린 그 그림을 믿었어요. 자신이 창조한 것들이 '작품'이 되리라는 것을 믿었지요. 비웃음 속에서 그린 그림을 두고 “내 그림들은 내가 죽은 후에도 남을 겁니다. 이 그림은 다른 그림과는 다릅니다. 내가 그렸으니까요. 더 가까이 와서 봐주세요. 아무도 이렇게 그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자신이 한 어떤 것에 대해 이렇게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깊은 노력의 결론일까요? 오늘, 북극곰의 그림책 『니키포르』를 다시 읽었습니다. 글씨가 꽤 많아 아이가 두 번 정도 엉덩이를 꼼지락거리기는 했지만, 우리는 그의 이야기에 마지막까지 귀를 기울였습니다. 길에서 그림을 그리며 웃는 그를 천천히 바라보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우리 아이도- 니키포르처럼, 우리의 하루하루를 더 성실히 살고, 그 성실함을 우리 스스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고. 그렇게 살도록 키워야겠다고. 엄마께 없는 형편에도 책을 사줘서 고마웠다고- 그때의 나는 행복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지금 읽을 책이 많은 우리 집을 보면서, 매일 책을 읽는 우리 모녀의 모습에, 엄마는 더 행복하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내 모습을 내가 더 많이 아껴주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되었든 부지런히 읽고 부지런히 기록하는 사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니키포르

니키포르

마리아 스트셸레츠카
북극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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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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