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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jana Amikato

@cejanaamikato
#단단한_개인_이선옥지음 #필로소픽_푸른커뮤니케이션의_출판브랜드 차례 1부 누구의 편도 아닌 자리 공정함에 대한 공정 할 것 약자의 편에서 서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역지사지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2부 성별 갈등에서 중심 잡기 페미니즘 제자리 찾기 <82년생 김지영>이 말하지 않은 이야기 젠더 이슈마다 기울어지는 운동장, 진보언론 너는 틀렸다고 하면 끝인가 페미니즘 교육이 답일까 3부 말의 무게 정교한 언어와 관대한 태도 말의 무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래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4부 판단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헌법적 사고와 권리논증 노키즈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진짜 이야기 낙태죄에 대한 내 입장을 정하는 생각의 순서 공존을 위한 규범인가? 리얼돌 규제, 금지를 금지하라 5부 다시, 여전히 인간 내가 '프로불편러'의 삶을 떠난 까닭 다시, 여전히 인간 인간 존엄 말하는 켄 로치 감독 진보의 진일보 사이에서 오늘 하루 휴가동안 회사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을 수 있어 다행이다. 사실 내가 읽고 싶다고 플라이북에 저장해두고 깜빡, 읽고 싶었던 동기를 잃어 버리는 아쉬움이 남고... 궁금함이 풀리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다행히, 잊기 전에 펫북 나의 담벼락에 독후감을 메모해 둘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 나는 몇년간 이 소중한 장소에서 배움을 주는 귀한 이들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은것 같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바쁜 삶중에서도 함께 가야 할 무언가를 알려 주기도 하는 공간이였다. 아마도 이 책도 그런 맥락에서 내게 왔을터이다. 반성모드로 마음이 스산하였으나, 이내 이 책 말미가, 그리고 그 사이 이야기들이 궁금해 오후를 꼬박 흐려지는 글자 사이로 마음을 매어 놓을 수 있어 참 좋았다. 나는 과연 단단한 개인으로 살아 갈 수 있을까? 나이든다는 것은, 수많은 경험과 실패, 그리고 성공이라 여기는 그 일 들 속에서 뒤돌아 보며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과거에는 스스로 기특할만한 일들이 후회가 되는 일들의 연속임에도 단단한 개인으로 자리매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주한다는 것으로 보아서는, 나이든다는것 괜찮은 일이고 멋진일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나는, 내가 얼마나 말의 무게를 알고 있었는가? 정교한 언어와 관대한 태도가 얼마나 미성숙했었나를 돌아 보게 한다. 이 책을 읽지 않고 반납했으면 어떠 했을까? 하루가 아까워 다른 공부를 한답시고 못만났다면 어떠 했을까? 오늘을 잔잔하게 만들어준 나의 하루가 복스럽다. 날카롭기도하고 정확하게 이분론을 펼쳐지게끔 치달아 오른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다. 누구의 편도 아닌 자리, 그리고 둘 중 하나만으로 좌우를 가르던 무언가를 멈추어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단단한 개인이 사유의 힘으로 가능함을, 그렇게 단단한 개인이 하나 둘 모인다면, 나도 모르게 둘 중 하나로 치우쳐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일들을 조금씩 바꿀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 한 장, 두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차곡차곡 쌓이는 공감과 쓰라린 것들, 착한 사람이 말하는 옳은 말을 믿는 사람들이 가득하길, 나도 단단한 개인이 되어지길 소망하게 한다. <-8쪽중에 - 머리말의 두려움 없이 지성의 독립을 향해 이 책은 누구의 편도 아닌 자리에서 독립된 지성을 가진 단단한 개인들이 많을수록 우리의 공동체가 더 정의로워질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겠다는 선언보다는 정의의 편에 서서 그 결과로 약자가 지켜지는 방식입니다.> 덧, 참 좋은 교과서라서, 요약하기 힘든 책! 그래서 꼭 읽어 봐야할 책!으로 마흔일곱이 되어 버린 날의 메모
단단한 개인 (누구의 편도 아닌 자리에서)

단단한 개인 (누구의 편도 아닌 자리에서)

이선옥
필로소픽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