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책

2
벼락부자 vs 벼락거지 (부의 전환기, 돈의 흐름을 잡아라!(머니쇼 2021))

벼락부자 vs 벼락거지 (부의 전환기, 돈의 흐름을 잡아라!(머니쇼 2021))

매일경제 서울머니쇼 팀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유환기

애플북스

게시물

6
더보기
user

김성호

@goldstarsky
분명한 건 일확천금을 노리며 위험한 투자를 일삼는 이들이 넘쳐나는 지금 이 시대에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벼락거지를 면하겠다며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 위험부담이 큰 투자에 뛰어드는 이들을 여럿 보았다. 신문 지면엔 등록금과 월세까지 가져다 주식투자를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넘쳐난다. 아내나 남편 몰래 투자를 했다 손실을 본 이들의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그들이 이 책을 읽었다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돈에도 역사가 있는지, 그 역사가 앞으로도 되풀이될지 나는 아직 모르겠다. 다만 금융과 주식이 발명된 이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을 알겠다. 네덜란드 튤립투기 사건과 미시시피 주식 거품 사건, 남해회사 버블 사건에서 보듯 위기에 고통받는 건 대단한 전업투자자들만이 아니었다. 투자자의 무지와 욕망은 파멸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잠시 멈춰 이 책 한 권쯤 읽고 가도 나쁘지 않겠다.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돈의 흐름을 읽는 눈)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돈의 흐름을 읽는 눈)

홍춘욱 (지은이)
포르체
2년 전
user
badge

방구석노비

@landbear
[비겁한 돈]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삶 돈에 대해 초연한 척 연기하지말기 노동으로만 만족할 수 없는 세상 지속적인 수익 수단 가지기 위해 투자 세상에 벼락거지는 없다. 벼락부자가 없기 때문이다. 결과는 하루아침일 수 있지만, 그 과정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력 - 자신의 시간을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용한다 아이디어는 치열함과 치열함 사이에서 나온다 쉬어야 비로소 삶의 반전의 계기를 만날 수 있다 쉼은 멈추는 행위 그 자체가 아니라, 멈추는 행위가 나아갈 방향성으로 결정된다 돈이 벌리는 시기는 누군가의 환호성이 들리지 않을 때 물건을 살 때 그 물건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고민 가난한 자는 소비에 통제당하고 부유한 자는 소비를 통제한다 잔심 - 생각이나 마을을 가볍게 남겨두는 것
비겁한 돈 (결국 용기 있는 기회주의자가 부를 얻는다)

비겁한 돈 (결국 용기 있는 기회주의자가 부를 얻는다)

황현희, 제갈현열 (지은이)
한빛비즈
read
다 읽었어요
3년 전
user
badge

kafahr

@kafahr
기후정의는 기후위기에 관한 대응과 조치가 생태의 문제만이 아니라 인권의 문제이고, 불평등의 문제이며, 또한 공동체의 역량 강화와도 관련이 있음을 일러준다. - ‘책머리에’, 송종원 - p. 3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외관계에 대한 한국의 대응은 여러 조건의 제약을 받는다. 희망적 사고만으로 움직일 수 없고, 우리의 역량을 냉정하게 평가한 기초 위에서 행동해야 한다. - ‘미중 전략경쟁, 어디로 가는가’, 이남주 - p. 52 누구나 나이가 들고 아플 수 있고 다양한 이유로 취약한 상황에 놓일 수 있는데 이를 시설 수용으로 해결하려는 방식이 구조적 폭력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시설은 누군가를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 동시에, 격리된 주체 스스로 더이상 사회의 구성원이 아님을 지속적으로 각인하게 된다는 뜻이에요. - ‘청년, 한국사회를 말하다’, 김주온 - p. 79 시멘트 금 간 마당 틈새 비치파라솔 그늘, 잠시 쉬는 내 허리까지 쑥, 올라온 씀바귀 꽃대 해를 따라왔는지 피해 왔는지 우주의 중심에서 폭발하는 별처럼 사방팔방 달아나는 꽃맹아리들 빠당빠당하고 깐깐하고 눈부시다 이렇게 쬐그만 꽃잎 언저리에도 아침 일벌들은 아이구 좋아라, 덤벼든다 사는 것이 다들 최선이다 햇살 달아오르는 마당 질러 나도 텃밭 가려고 벌떡 일어서는데 뒷집 아이 울어 짱짱하게 담장을 넘는다 저 아이도 고픈 것이 있나보다 눈 감고 숨 멈추고 귀를 세우니 아니다 길냥이 소리다 고픈 것이 힘이다 살아 있는 것들은 그 힘으로 울고 울지 못하는 것들은 더는 삶이 고프지 않은 것이다 - ‘사는 힘’, 배창환 이렇게 함께 누워 있으니 비로소 운명이란 말이 완전해집니다 당신을 향한 모든 절망의 말들이 내게로 와 흰 눈처럼 쌓이는군요 나는 철없는 신부처럼 아름다운 죽음을 얻어 살아 있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자세의 천장이 지켜보는 봄날의 오후, 문밖에는 꽃과 새들과 바람이 서성이다 돌아가겠지요 전신 거울을 볼 수 있을까요 공원 호숫길도 궁금한 날 멀뚱멀뚱 나는 두 눈을 뜨고 거룩한 당신이었다가 우스꽝스러운 나입니다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 나는 나로부터 멀리멀리 걸어가야 합니다 당신을 따뜻하게 안습니다 그러니까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죽음이 슬픔을 우아하게 맞이하도록, 태도는 끝까지 엄숙하게, - ‘수의’, 이명윤 김종삼을 읽다가 문득 말을 멈춘다 ​많은 말을 가지면 많은 뜻을 전달할 줄 알았다 그때에야 비로소 남루하였던 나를 알아보고서 의미들은 나의 명령대로 빛나는 거미줄을 짜고 ​그렇게 되면 밤낮으로 혼자여도 두렵지 않고 거울 없이도 난 내얼굴을 단번에 알아보고 ​가지각색 의미로 나의 거죽을 쌓아 올려 프랑스에도 가보고 아메리카에도 가보고 ​살아서 갈 수 없는 단 한곳을 빼고 가는 모든 여행에도 불안한 줄 몰랐을 거다 ​조금만 더 말을 모으면 나를 설명하는 일이 가능할 거라고 ​정확한 말을 찾아, 대상 그 자체인 말을 찾아 때가 되면 진리를 치장해볼 것이라고 들떴다 ​몇권의 말 무덤만 덩그렇게 남길 줄도 모르고 ​내용도 아름다움도 없는 카드에다 수신인도 발신인도 없는 카드에다 ​이제 무엇을 더 써보아야 하나 ​요즘 아이들은 알아듣지 못할 말을 중얼거린다 옛날 사람이 되는 일밖에 남지 않았다 - ‘옛날 사람’, 황성희 우리의 임무는 우리의 행동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아니, 실은 우리의 노력으로 변화가 초래될 수 있을지조차 모르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중요한지 아닌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 자신에게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 David Roy - p. 296 자신을 지탱해온 근대의 신화들이 스러진 지금, 노동은 위태롭고 곤궁하다. 근면성실한 노동에도 ‘벼락거지’가 된 스스로를 책망하며 다급하게 ‘영혼을 끌어모아’ 부동산과 주식, 가상화폐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의 뒷모습에서 오늘날 노동의 곤궁함은 더욱 도드라진다. - ‘우리 시대의 노동 이야기’, 한영인 - p. 325 ‘그린뉴딜’을 소개한 후, 이 운동을 “브랜드화”한 한국의 ‘그린뉴딜’이 “토건뉴딜”로 회귀할까봐 우려하는 부분(82면) 역시 두렵다. 우리가 나침반으로 삼아야 할 것은 ‘이름’이 아니라 철학임을 알려준다. - ‘어떤 영화를 만들 것인가’, 이향규 - p. 443
창작과 비평 191호 (2021.봄)

창작과 비평 191호 (2021.봄)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창비
4년 전
user
badge

빗소리

membership
@bitsori
부자학 입문서로써 상당히 유명한 책이지만 크게 임팩트 있는 내용은 없었다. 다만 아직 마인드세팅이 되지 않은 분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수입의 일부를 저축하고 또 빚을 갚아나가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임을 5천년 전 바빌론 사람들의 대화로 풀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요즘 주식과 재테크, 벼락거지라는 말이 등장하는 시대에 와 닿는 부분은 성실하게 일하는 것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라는 부분이다.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조지 사무엘 클라슨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