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나는 집안일이 하기 싫어서, 너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한 것이다.”
”비우는 기쁨을 알고, 비워진 공간에
물건이 아닌 것을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대신 그 자리에는 내 생활을 천천히 돌아보려는
진중한 마음가짐 같은 것들이 채워졌다.“
#집안일이귀찮아서미니멀리스트가되기로했다#에린남#상상출판
<아르테 책수집가 8기>
미니멀리스트이자 유튜버인 에린남은 결혼 후 호주에서 집안살림을 꾸려나갔다. 자신과 결혼생활을 힘들게하는 집안일을 해결할 방법을 찾다가 미니멀리스트의 영상을 본 뒤로 집을 비우기로 결심하면서 미니멀리스트가 된다.
무조건 비워라가 아닌 각자의 맞는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작가님의 여러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미니멀리스트에 관심이 없는 맥시멀리스트인 나도 흥미롭게 책을 읽었다.
또한 미니멀리스트 이야기 이외에도 작가님의 일상 이야기나 강아지 구르미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지루하지않게 읽혀나갔다.
미니멀리스트에 관심있으신분들이 처음 입문하기위해 참고하기 좋은 책인것같다!
🔖 다른 사람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많은 자유를 가져다준다. 다른 사람들에게 향했던 시선은 자연스럽게 우리를 향했고, 우리 자신에게 더 집중하게 했다. 지금은 나와 우리에 대해서 더 자주 생각한다. 그렇게 나는 더욱 나다워지고, 남편은 더욱 남편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