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형 행복을 추구하며 살자.
자산은 나의 든든한 백이다. 내게 마음의 여유를 준다.
부지런한 자가 잘 산다. 꾸준히 공부하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하지만 운도 무시 못한다.
노력하며 사는 삶을 존중하고 존경하지만, 앞서 보았던 자기계발서들과의 차이를 모르겠다. 존경심에 온전히 3점.
📗26#4 데이트가 피곤해 결혼했더니
2026.02.09~02.21
⏩️신혼생활 적응기
✅느낀점
아마 나보다 나이가 더 많으실텐데, 그래도 난 벌써 5월이 되면 결혼 6년차에 접어들기 때문에 여러 에피소드들을 보며 ‘풉’ 하고 선배인 양, 책을 읽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말과 에피소드가 있다.
첫번째는 “몸이 피곤하니 마음이 건조해졌다” 실로 그러지 않은가? 대부분의 부부싸움의 원인이 고된 생업과 육아로 쉴 틈이 없어 마음에도 여유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사소한 것에 넘어가줄 수 없고 내가 남의 짐을 지는 것은 더더 억울하고 싫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두 이불 덮는 사이”였는데 서로의 신체리듬과 온도가 다르다 보니 같은 이불을 덮는 게 너무 불편해서 서로에게 맞는 이불을 각자 쓰기로 했는데 괜히 이불 두 개를 쓴다는 죄책감 말고는 단점이 없다고 했다. 좋은 점 중 하나는 방구를 뀌어도 들키지 않는다는 것ㅋㅋㅋ
• 행복은 저축하는 것이 아니다. 아끼지 말고 그때그때 누리자.
• 자식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실패는 삶을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 두려움과 불안이 아니라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슴 뛰는 일을 찾자.
•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아는 길도 물어가는 겸손과 바쁠수록 돌아가는 여유를 갖자.
• 이기적일지라도 내가 전부고 즉흥적일지라도 지금이 전부라고 생각하자.
• 내 자식을 남의 집 자식 대하듯 관대하고, 독립적으로 대하라.
• 일찍 핀 꽃도 봄이고, 늦게 핀 꽃도 봄이다. 나이에 얽매이지 말자.
•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 것이 어쩌면 내 인생의 전부다.
• 긍정적으로 말하자. 내가 밖으로 내보낸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 배우자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 전에 싫어하는 짓부터 하지 말자.
마지막 글이 제일 가슴에 와닿는다
배우자가 싫어하는 짓을 하지말고 말을 잘듣자~~😁
느리게 걷고, 느리게 보고, 느리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하루.
그 하루를 그리기 위해 나는 느리게 걷고 느리게 보고 느리게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풍경은 저기에 있습니다. 나는 '저기 있는 풍경'이 인물의 '여기 있는 마음'과 합쳐지는 순간을 느리게 기다렸습니다. 느리게 기다리다보니 느리게 쓸 수밖에 없었습니 다. 예전에 느껴보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속도가 나를 어떻게 바꿀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가끔은 하늘에 떠가는 구름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