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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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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놀

별들이 흩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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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제이미슨, 오마르 모하메드 (지은이), 전하림 (옮긴이)

보물창고

루바이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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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지은이), 에드먼드 조지프 설리번 (그림), 윤준 (옮긴이)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핸즈온 생성형 AI - GPT, 라마, 뮤직젠, 스테이블 디퓨전으로 배우는 트랜스포머와 확산 모델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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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쿠엥카 외 3명

한빛미디어

팔레스타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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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

불사무적 오마르 2 (초운 퓨전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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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운

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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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닉

@zunik
# 반대편의 이야기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아버지가 말싸움하는 경우를 종종 봤다. 좀 크고 나니 내가 중재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나에게 싸우는 이유와, 어머니의 입장을 들려주었다. 반면 아버지는 물어봐도 “에이 너한테 말해도 몰라”라고 말씀하시며 알려주지 않았다. 그렇게 나에게는 어머니의 이야기만 쌓이기 시작했고, 그렇게 엄마 편이 되어갔다. 점점 싸움은 어머니가 정당하고 아버지가 억지 쓰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그렇게 반쪽짜리 이야기를 들으며 편파적으로 변했다. 아버지 입장도 들어봤다면,.. 아버지도 아버지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감정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을 불편해 하셨다. 그래서 아쉬웠다. 내가 라티프처럼 아버지에게 다가갔을 때, 아버지가 살레 오마르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면, 나는 아버지를 더 이해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니, 그런 시도를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가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보인다. 인터넷상은 물론이다. 각자 편의 이야기만 키워가며, 그것만을 본다. 상대방의 이야기는 애초에 피해버리고, 색안경을 쓰고 본다. 여기에는 추천 AI가 일조하고 있다. 회사 생활도 그렇다. 정치질로 편을 나누고 싸운다. 그렇게 오해들이 쌓여 감정 소모를 한다. 마주치기만 해도 씩씩거린다. 서로의 이야기를 한 번이라도 들어줬다면, 결국 서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상대방을 이해하기가 두려운 것 같았다. 마치 이야기하면 풀릴 걸 알면서도 귀를 막고 억지 부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라티프가 고민 끝에 결국 용기를 내어 살레 오마르를 찾아간 것처럼, 반대편의 이야기를 들을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살레 오마르처럼 상대방의 불편한 표정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할 수 있는 인내를 가져야 한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을 이해하며, 더 충만한 관계들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라티프와 살레 오마르가 결국 서로를 채워주는 관계가 됐듯이 (2022.10.13에 쓴 독후감)
바닷가에서 (압둘라자크 구르나 장편소설)

바닷가에서 (압둘라자크 구르나 장편소설)

압둘라자크 구르나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문학동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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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biniclx
모두가 어떤 방식으로든 외로움을 겪는다. 이로 인해 불안감도 같이 딸려오는걸까. 제일 와닿는 문장_ “마지막이라는 게 늘 인연의 깊이에 어울리는 모습을 띠지는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 오마르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하루 하루를 허투로 보내지 않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경험한 이야기들을 들여다보면 다 보람차고 생산적이진 않지만 기억들을 간직하고 그것으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생각하는거 자체가 삶에 의미를 더해준다. 작가가 말했던 것처럼 과거에 메여 있는 것과 추억을 간직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여태 난 무엇에 즐거워 하고 있었나… 나만 이렇게 남의 아픔을 보고 웃어온 건 아니였으면.“ “어떤 사랑은 완성되지 못함으로써 완성되기도 한다.”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오마르
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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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

@boradolyi
[210418] 브릿마리 여기 있다 완독 별점: 4.5.5 줄거리: 사업가인 남편 켄트을 대신해 매일같이 집안일만 하던 결벽증이 있는 여자 브릿마리. 이웃들에게도 무시당하고 남편에게도 무시당하던 브릿마리는 켄트의 사랑이 다른 사람을 향하자 마침내 자신의 인생을 살아보자며 보르그로 떠나게 된다. 소도시, 시골이라며 무시당하는 보르그에서 시작되는 브릿마리의 자기자신을 위한 인생찾기 이야기. 후기: 사실 프레드릭 배크만 작가님의 책이기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했던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주인공인 브릿마리와 연령대가 다르기에 공감대 형성이 어려웠던 탓 같다. 그러나 사회성 없고 답답하던 브릿마리가 보르그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서서히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일평생을 누군가의 동생으로서, 누군가의 아내로서만 살아온 브릿마리. 그런 그녀는 보르그에서 미지의 인물, 뱅크, 베가와 오마르 등을 만나면서 세상을 보는 시선이 넓어지고 내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내 인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인생은 어떤 느낌일까 상상하게 되면서 브릿마리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상황에서 브릿마리는 그래도 자신을 굽히지 않는 어찌 보면 이기적이지만 그래도 당당한 여성이다. 그러나 실제로 브릿마리같은 처지의 여성은 많지만 그녀처럼 자신의 인생을 찾으려 하는 이는 얼마 없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쓰여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프레드릭 배크만
다산책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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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lig2q0qfyemh
#영화로찾아올 #고전명작정보 #영화좋아하는분은 #필독 ▶ 해리슨 포드 주연, 개봉 예정작 ▶ <더 콜 오브 더 와일드the Call of the Wild> 원작 소설은 ▶ 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 미국의 문학사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잭 런던 (1876-1916)의 소설 《야성의 부름》(1903년 출간)이 117년이 지나 영화로 만들어 졌습니다. 영화 제목은 <더 콜 오브 더 와일드the Call of the Wild>이고, 2020년 2월 21일 북미에서 개봉합니다. 주연은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고 댄 스티븐스, 오마르 사이, 카렌 길리언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흥행한 <드래곤 길들이기>를 연출했던 크리스 샌더스 감독의 작품이라고 하니 더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려 117년 동안 전 세계 독자가 사랑한 이야기라서 큰 흥행이 기대되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영화로 소설도 다시 주목을 받을 것 같고요. 국내 개봉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지 않을까 합니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 반려 동물 등에 관심이 있으신 독자들은 기대해도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영화 예고편과 함께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원작 소설 《야성의 부름》 작품 해설을 첨부하오니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여 주세요. ㅡ 책 및 영화 소개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imoonye/221799815188
야성의 부름

야성의 부름

잭 런던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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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