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노#김유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가까운 이들과의 미묘한 감정들
❝니 와이카노? 니 진짜 와이카노?❞
✔ 일상에서 잔잔하고도 뭉클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 부모와 자녀 사이, 말하지 못하는 감정의 거리를 겪고 있다면
✔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단편소설을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대구의 한 재래시장에서
손칼국수집을 운영하는 '선희'는
친구이자 종업원인 '경숙'이
퇴직금을 요구하자 화가 난다.
"무슨 시장에 그런 게 어딨노?"
겉으로는 노동자의 퇴직금 문제 같지만,
그 안에는엄마와 딸의
오래도록 쌓인 감정의 파도가 있다.
딸 마음 한켠에 묻어둔
엄마에 대한 원망과
늦게나마 잡아보는
딸의 손이 따뜻하고 보드랍다.
읽고나면 더욱 뭉클해지는 한 마디,
"오늘도 고생했다."
📕 한 줄 소감
오랜만에 만난 #위픽시리즈
짧지만 잔잔한 뭉클함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
#위픽도장깨기 에
속도를 더해주는 동기부여가 된 책
좋다 좋아~~
#위픽도장깨기#단편소설
[2026_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