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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어린이 2018.봄 (60호)

창비어린이 2018.봄 (60호)

창비어린이 편집부

창비

개역개정 매일성경 2026.3.4 - (구. 개역개정 큰글본문)

개역개정 매일성경 2026.3.4 - (구. 개역개정 큰글본문)

성서유니온 편집부

성서유니온(잡지)

매일성경 순 2019.7/8

매일성경 순 2019.7/8

매일성경 편집부

성서유니온선교회(잡지)

개역개정 매일성경 2021.1/2 (본문수록)

개역개정 매일성경 2021.1/2 (본문수록)

매일성경 편집부 (지은이)

성서유니온선교회

생명의 삶 2026.3 (개역개정판)

생명의 삶 2026.3 (개역개정판)

생명의삶 편집부

두란노(잡지)

고학년 어린이 매일성경 2026.1.2

고학년 어린이 매일성경 2026.1.2

성서유니온 편집부

성서유니온(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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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이 그림책에서도 슬픔은 푸른 빛으로 표현되었다. 슬픔이 체크인을 하면 지배인은 커다란 욕조가 있는 방을 내주고, 슬픔이 마음껏 울 수 있도록 조용히 기다린다. 커다란 수건과 넉넉한 휴지도 준비해 둔다. 슬픔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슬픔이 오래 머물러도 불평하지 않는다. 지배인의 이런 행동은 이 책의 진정한 멋짐이다. 어린이들이 감정을 수용하고 표현하고 더불어 조절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p.25, '감정호텔' 이야기) 사실 평소의 나는 소위 '잡지'라 불리는 책들을 그리 즐기지 않는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잡지는 월간지인데, 월간지라는 이름처럼 한달만 유효한 정보들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좋은 정보도 너무 좋다. 어디까지나 내가 느끼기에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런 내가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잡지가 하나 있다면 바로 『그림책잡지 라키비움 J』다. 이 책에서는 수십, 수백권의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그림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만나본 『그림책잡지 라키비움 J』 블루는 여름을 맞이한 까닭인지 온통 푸르다. 아이와 '블루'라는 색에서 연상되는 것들을 이야기해보다 깜짝 놀랐던 게, 아이가 『그림책잡지 라키비움 J』에서처럼 다양한 시선으로 파랑색을 바라볼 수 있었다는 거였다. 역시 그림책을 읽어온 시간들이 헛되지는 않았다 싶어 마음이 뿌듯했다. 이번 『그림책잡지 라키비움 J』에서는 파랑이 슬픔으로 표현되는 부분을 다루고 있었는데, 마침 많은 아이들이 인사이드아웃2를 보았을 시즌이라, 그림책을 읽고 느끼듯-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다루고 표현하는 것에 보다 편안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들더라. 또 여름과 옛이야기테마로 이어지는 내용들이 너무 유익했다. 『그림책잡지 라키비움 J』에 소개된 여러 책들을 아이와 따라가며 이미 읽었던 책은 조금 더 깊게- 아직 읽지않았던 책은 조금 더 흥미진진하게 만나보았다. 그러면서 『그림책잡지 라키비움 J』의 진짜 매력은 그림책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들을 제안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그림책을 더 재미있게,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는 독자에게는 그림책을 더 제대로 만나는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이구나, 하고 말이다. 그 외에도 육아칼럼이나 그림책 칼럼, 그림책물성안내서 등 그림책과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는 여러 주제들이 함께 제시되어 더욱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책잡지 라키비움 J』가장 뒷페이지, 라키비움을 만든 사람들의 코멘트를 읽다가 문득 눈물이 날뻔 했다. “다른 라키를 만들 땐 그리책을 읽었는데, 블루를 만들면서는 나 자신을 가장 많이 읽었다.” 내가 마흔이 되어서도 모든 책 중에 그림책을 가장 사랑하는 이유가 사실은 이게 아닐까, 싶어져서 괜히 코가 시큰했다.
라키비움J 블루

라키비움J 블루

전은주 외 8명
제이포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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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정여울 작가가 월간 프로젝트로 1년 간 12권의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마치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으로 매달 곡을 발매했던 것처럼, 가십거리가 가득한 월간지가 매월 출간되는 것처럼 "정여울"이라는 작가의 글을 매달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 매력적이다. ​ 하지만 그렇게 자주 책을 출간할 정도로 풍부하고 깊이 있는 내용의 책을 출간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얼핏 들었다. 나야 워낙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니 분명 관심 있고 즐겁게 읽을 것이지만 이 12권의 책이 모두에게 먹힐 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하는 독자가 봤을 때, 이 기획은 분명 실험이다. ​ 제 때에 읽지 못했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집에는 항상 읽을 책이 가득하고... 그렇게 잠깐 잊혔다가 온라인 중고서점에서 이 프로젝트를 발견! 반가운 마음으로 들고 왔다. 그 이후로도 역시나...(이 묵혔다 읽는 습관은 잘 변하지 않는다ㅠㅠ) 책장에 꽂혀 있다가 드디어, 이제야 읽는다. ​ <반짝반짝>은 월간 정여울의 6번째 책이다. 각각의 책은 하나의 공통된 주제로 집필되는 것 같다. 여섯 번째 책 <반짝반짝>은 "내 안의 빛이 되어준 말들의 추억"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정여울 작가의 마음 속에 깊이 박혀 있는 다양한 책들의 문장들이 각 챕터마다 차지하고 있다. ​ 크~ 이런 운명이라니~! 다른 책도 그냥저냥 재미있게 읽었을 것이지만 이 책들 속의 "말"이 있기에 아마도 특히 이 책을 훨씬 더 애정했을 것 같다. 책에는 정여울 작가가 평소 생각하고 있던 가치관들, 신념이 가득 들어있고 평소 내가 높이 사던 이 작가의 인문학적 소양을 깊이 느낄 수 있다. 다만 작가의 이 모든 생각들 하나하나가 나와 모두 공명하는 것은 아니어서(아마도 내 수준이 그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일 터) 그것이 아쉬울 뿐. ​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던 책을 작가의 책을 통해 알게 되는 것은 언제나 기쁨이다. 그다음 책은 어떤 책일지 기대하게 되는 이유이다. 언제나 응원하는 마음으로~!
반짝반짝 (내 안의 빛이 되어준 말들의 추억)

반짝반짝 (내 안의 빛이 되어준 말들의 추억)

정여울
천년의상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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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미야시타 나츠라는 작가의 책들을 읽어나가는 중이다. 처음 읽었던 <양과 강철의 숲>이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 두세 권의 책들을 찾아 읽었고 그 또한 마음이 따뜻해지고 인생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들이라 이제 그녀의 책들은 믿고 읽을 수 있다. 그 와중에 제목도, 표지도 꼭~ 마음에 드는 책을 찾았는데 그게 바로 <신들이 노는 정워>이다. 다만 이 책은 소설이 아닌 그녀의 목소리가 온전히 담긴 에세이다. 보통 소설가의 소설과 에세이는 조금 다른 면도 있어서 소설과 에세이 모두 마음에 드는 작가는 손에 꼽을 정도다. 이번엔 어떨지~ ​ 작가는 2남1녀를 자녀로 둔 주부다. 중학생 둘의 형제와 초등학생 딸을 둔 미야시타는 남편의 강력한 주장으로 홋카이도 중에서도 아주 깡 시골인 도무라우시에 1년간 산촌유학을 떠나게 된다. 그냥 조금 시골이었으면 하는 본인의 바람과는 달리 남편과 아이들은 이왕이면~ 하면서 한여름에도 10도 정도를 웃도는 산 속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그곳에서 보내는 1년은 남편의 바람대로 행복할지~ 아니면 작가의 우려대로 위험하고 힘들지~. ​ 읽어나가는 동안 이 집안 사람들의 캐릭터가 너무 눈에 보여서, 또 작가의 무한 상상과 표현법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내내 큭큭, 깔깔깔~하며 읽었다. 1년 동안의 시골 생활을 소설 월간지에 연재하면서 작가는 이 홋카이도의 세세한 자연 풍광 등은 잘 묘사하지 않는다. 물론 전혀 묘사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는 그 마을의 분위기, 이웃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 가족 구성원들의 생각이나 행동 들을 자신의 생각과 함께 버무려낸다. 이게 또 얼마나 재미있는지~! ​ 마치 일본의 센류 표현법같은 작가의 문장들은 그녀의 재치와 문학가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고, 한층 더 밝고 재미있게 만든다. 읽다 보니 나도 가고 싶어졌다. 좁은 곳에선 홀로 살 수 없고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나 작가의 1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서 우리도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다~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이다. 용기가 부족할 뿐~ ​ 우리나라엔 작가의 에세이는 이 책뿐인 듯하다. 아쉽다. 소설도 좋지만 에세이도 너무 좋아서 책 속에 출간 소식을 알렸던 또다른 에세이도 읽어보고 싶다.
신들이 노는 정원 :딱 일 년만 그곳에 살기로 했다

신들이 노는 정원 :딱 일 년만 그곳에 살기로 했다

미야시타 나츠
책세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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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노비

@landbear
[JUST KEEP BUYING] 매도의 정당화 첫째,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둘째, 편중된(손실)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셋째, 재정젓인 필요가 있을 때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응 투자를 한다 저축액이 투자수익보가 크면 저축에 집중, 그렇지 않다면 투자에 집중.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소득을 늘리는 것, 그 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 자율성,숙련,목적 돈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야함 라이프스타일 크리프 - 돈을 더 많이 벌게 되었을때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소비와 지출을 더 많이 하는 현상 소득증가분의 50% 를 저축하라. 2년이내 목돈이라면 현금저축 그 이상이라면 채권이나 주식같은 다른걸 생각. 4퍼센트 * 은퇴자산 = 연간지출 은퇴자산 = 25*연간지출 월간투자수익(월간지출) = 교차자산 * 월산 투자수익률 인플레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여유자금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기 바란다 당장 전부를 투자하는게 옳다 65세 은퇴 시기인 2050~2060년의 수익률이 중요 주식시장이 15퍼센트 이상 하락 시에는 채권투자, 그렇지 않은 해는 모두 주식에 투자 골디락스 - 행성이 지구왜 유사한 조건을 가지고 있어 물과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엤응 항성 주변의 구역을 가리키는 말. 가장 이상적인 상태! 업사이드 - 비교적 괜찮은 긍정적인 면 제러미 시겔 - 인간의 행동은 역시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저스트. 킵. 바잉.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개의 단어)

저스트. 킵. 바잉.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개의 단어)

닉 매기울리
서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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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