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동물#홍은전
장애와 동물에 관해
<한겨레 신문> 등에 쓴 글을 묶어 펴낸 책이다.
존엄이 짓밟힌 인간과 동물들이 싸우는 현장을 그렸다.
인권과 동물권의 저항 현장을 찾고, 듣고, 이야기를 전한다.
관련 이야기를 읽을 때 마다 분개하고 다짐했다.
그러나 아직 이뤄낸 일도, 시작한 일도 없다.
다만 장애와 인권에 대해 조금 더 공감하게 되었을 뿐이다.
그들과 한 자리에 둘러앉아 읽을 수는 없어도
내 자리에서 필사적으로 읽으며 전할 수는 있지 않을까.
❝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간다.❞는 문장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으면 좋겠다.
인간 동물도 비인간 동물도.
많은 분들이 만나보길 권하는 책이다.
#추천합니다#장애인탈시설#인권#동물권#인권기록활동가#2024년85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