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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이상권

웅진주니어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앨릭스 채

북오션

파일럿이 된 집오리

파일럿이 된 집오리

앨릭스 채

뷰티풀벡터

집오리 높이 날다 -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화

집오리 높이 날다 -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화

한은희

아동문예사(세계문예)

초등학생 웅진책마을 시리즈 19권 A세트(전19권)/모두가원하는아이.이름도둑.잃어버린책.괴담클럽.루저클럽.4카드.하늘로날아간집오리 외/웅진주니어

초등학생 웅진책마을 시리즈 19권 A세트(전19권)/모두가원하는아이.이름도둑.잃어버린책.괴담클럽.루저클럽.4카드.하늘로날아간집오리 외/웅진주니어

웅진주니어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자음과 모음 청소년문학 28,이상권 소설집)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자음과 모음 청소년문학 28,이상권 소설집)

이상권

자음과모음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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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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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여행을떠난집오리더키 #앨릭스채 #동화 #힐링동화 #집오리 #이벤트당첨도서 #신간 #신작도서 #어른들을위한동화 #신작동화 #동화책 #책리뷰 #책추천 #도서협찬 #도서리뷰 #도서추천 #북오션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앨릭스 채|북오션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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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대안없는 비판이라 생각할 수도, 현실부정의 아나키스트가 날리는 공허한 외침이라 매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건 그의 글이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를 날카롭게 포착하고 있는 시의적절한 비판이란 사실이다. 언제나 그렇듯 긍정을 지향하는 비판은 그 자체로 충분한 의미가 있고 정말 중요한 것은 비판 그 자체가 아니라 비판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인 것이다. 때로 무정부주의적이고 체제비판적이며 급진적으로 여겨지는 저자의 태도가 체제에 길들여진 독자들에게 불편하게 여겨질 수 있겠지만, 그의 글에 부정적인 독자라도 우리 사회에 대한 그의 비판이 유효하다는 사실만큼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저자가 책에서 다룬 문제들에 있어 그 원인과 결과, 실체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적지 않았지만 그가 부조리한 세계체제와 왜곡된 역사를 통찰하고 그 부정적 요소들이 만들어낸 사회구조를 통렬히 비판한 데 대해서는 당장 일어나서 박수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그가 우리 사회에 던진 파장이 민망하게도, 세상은 점점 가지 않아야 할 곳으로 가고 있다.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 세계체제와 그에 기생하여 기꺼이 착취자가 되기를 선택한 비겁자들 사이에서 나는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지난 어느 시대의 그것보다 견고해 보이는 자기완결적 체제의 부조리가 마땅히 깨어있어야 할 눈동자들을 흐리고 있는데, 나는 지금 여기서 무얼 해야 하는가. 그러나 퇴화한 집오리의 한유(閑遊)보다 무익조(無翼鳥)의 비상하려는 몸부림이 더 훌륭한 태도라던 신영복 교수의 가르침을 기억한다. 나는 여기 내가 서 있는 곳에서 나의 날개짓을, 비상에의 몸부림을, 계속하려 할 뿐이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반드시 실천하며. 꼭 날고 만다!
당신들의 대한민국 1

당신들의 대한민국 1

박노자
한겨레출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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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담장 밖으로 내보내고 싶었던 간절한 사유들. 합당하지 않은 권력의 횡포에 감옥 안에서 보내야만 했던 그 길고 긴 세월을 오직 생각을 깊이 하는데 쓰겠다 다짐하였던 그의 마음자세. 깊은 통찰과 여유있는 마음으로 옥중의 삶을 관조하며 스스로를 조금씩 깊게 하였던 그 고운 사색의 시간들. 그러나 결코 쉽지만은 않았으리라. 부모며 형제며 친구며. 그를 사랑하는,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담 밖에 놔둔채 수십번의 여름과 수십번의 겨울을 온전히 홀로 견뎌내야 했던 수감생활의 무게는 감히 짐작하기조차 어려우니까. 문득 한학과 서도에 조예가 있는 아버지 밑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자랐을 그의 성장과정이 궁금해진다. 문체에서 느껴지는 고아한 선비같은 인상이 그의 문체뿐 아니라 사유의 틀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거라 생각하기에 그의 성장과정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 것이다. 그의 글은 대부분 담박하고 깊은 사색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것들이었지만 일부에선 실천없는 지식에 대한 비판이 때로 실천이 따르지 못한 지식에 대한 과도한 평가절하로 흐르는듯한 인상을 받았고 옛것, 자연, 노동에 대한 막연한 옹호로써 젊음과 도시, 그리고 문명에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는데서는 약간의 고리타분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채 검열된 짧은 서간만을 보고 짐작하는 인상이란 너무도 부정확한 것이어서, 내가 그의 글에 대해 받은 부정적 인상은 고작 단편적인 느낌 정도에 불과하다. 더불어 검열을 거쳐야 했던 편지문의 특성상 민감한 주제에 대한 날 선 사유의 흔적은 찾을 수 없고 그저 삶에 대한 관조와 통찰만이 남아있었다는 것이 신영복이란 인간을 온전히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깊은 사유의 편린들, 그 가운데 빛나는 통찰들은 신영복이란 인간이 어떤 고뇌를 가지고 살아갔던 존재였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있어 어느정도 만족스러웠다. [세상이란 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실천의 대상이다. 퇴화한 집오리의 한유(閑遊)보다는 무익조(無翼鳥)의 비상하려는 안타까운 몸부림이 휠씬 훌륭한 자세이다.] 그의 사상을 관통하는 실천의 중시, 다른 수많은 작가의 글에서도 보여졌던 '행하는 것이 행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라는 확신. 어느정도는 이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굳이 '어째서 당신들은 세상이 실천의 대상이라 확신하는 것입니까'라고 묻고 싶었던 것은 왜일까. 누구도 이에 대해 답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리라. 기독교에 대한 사유에서 보여졌던 근원적인 물음이 이에 대해서도 보여졌다면 더욱 만족스러웠을텐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옥중서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옥중서간)

신영복
돌베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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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lucyuayt
“(고토미는 무서운 선생님이야.)” 도르지는 삐치는 기미 없이 여전히 즐거워 보였다. 그럼, 아히루와 카모, 어떻게 다릅니까?” 나는 사전을 단 한 장 들추기도 전에 “(아히루, 그러니까 집오리는 외국에서 온 오리고 카모, 이건 들오리인데 원래 일본에 살던 오리야)” 하고 대답했다. 그렇게 들은 기억이 있다. “정말, 입니까?” “(아닐지도 몰라.)” 한 번 더 물으니 자신이 없어졌다. 그게 내 성격이기도 하다. 그나마 내 성격의 좋은 부분…… 사전을 넘기며 ‘집오리’를 찾고, 그다음 ‘들오리’를 찾았다. 기대했던 대답이 적혀 있지 않아 나는 실망했다. 사전에는 그냥 조류로서의 특징만 나와 있었다. 하지만 집오리는 중국 쪽에서 개량된 들오리다, 라고는 나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근거로 도르지에게 설명했다. “(아무튼 집오리는 외국 새고, 들오리는 일본 새라고 생각하면 틀리진 않을 거야.)” “(좀 이상해.)” 도르지는 의심했다. “(만약 그렇다면 나와 고토미는 집오리와 들오리잖아.)” 집오리와 들오리…… 그다지 나쁘지 않은 표현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비슷한 동물이라고 여길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이사카 고타로 장편소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이사카 고타로 장편소설)

이사카 고타로
현대문학
read
다 읽었어요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