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은어디에나#임선우
❛슬픔❜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세 편의 단편소설집
🔹️초록은 어디에나
🔸️사려 깊은 밤, 푸른돌
🔹️오키나와에 눈이 내렸어
이 중 나의 원픽은 ❝초록 고래가 있는 밤❞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고래와 낙타가 만나
서로의 아픔과 슬픔을 어루만져준다.
우연한 만남이 인연이 되는 모습과
슬픔의 교감을 통해 아픔과 슬픔이 치유되는 과정이
슬프지만 아름다웠다.
🌱🌱🌱
따뜻한 초록이던
차고 단단한 파랑의 슬픔에 노란빛이 한 줄기 섞인 푸르름이건
초록은 초록이다.
초록은 어디에나 있다.
#단편소설#자음과모음#트리플#2024년186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