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회원

1
[金明圭] MARVIN.그냥 아저씨.
[金明圭] MARVIN.그냥 아저씨.
@sgmcv8agcz4n
[金明圭] MARVIN.그냥 아저씨.
[金明圭] MARVIN.그냥 아저씨.
@sgmcv8agcz4n

책

484
더보기
행복의 조건 (하버드대학교 인생성장보고서)

행복의 조건 (하버드대학교 인생성장보고서)

조지 베일런트

프런티어

그랩더기타 타브악보집 LIMITED EDITION vol.1

그랩더기타 타브악보집 LIMITED EDITION vol.1

그랩더기타(혁쌤.오재쌤)

그랩더기타

(Praise&worship) piano series

(Praise&worship) piano series

천정아

홀리뮤직커뮤니케이션

그들의 5·18 :정치군인들은 어떻게 움직였나

그들의 5·18 :정치군인들은 어떻게 움직였나

노영기 (지은이)

푸른역사

그자, 후에… 1 - S Novel+

그자, 후에… 1 - S Novel+

나하토

㈜소미미디어

게시물

549
더보기
user
badge

임영신

@imyoungsin
코인투자를 빙자한 사기극에 피해를 보는 사건으로 요즘 유행하는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고있는 범죄들과 유사하다고 하겠다.권선징악으로 어쨌던 사기를 친 범죄자들은 죄값을 받지만 선량한 사람들이 일확천금 이라는 기대로 다가갔다가 결국 가정이 파탄되고 목숨을 잃는 결과를 낳았다는게 마음아프다.보이스피싱처럼 쉽게 유혹에 넘어가는게 요즘 세상이지만 투자는 항상 신중하고 조심해야한다.그리고 쉽게 돈을 벌수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알고 노력 해야만 부를 이룰수 있다는것을 일깨워준다. 사건의 전개는 범인을 쫓아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는데 끝까지 읽어야만 범인을 알수있도록 아주 흥미있게 전개되는것이 작가의 기술이라 하겠다.
금붕어 룰렛 (오윤희 장편소설)

금붕어 룰렛 (오윤희 장편소설)

오윤희
팩토리나인
5일 전
user
badge

Limhyo

@limhyo
“그려, 암말아…쿠지마 요느이치는 없는겨..이 세상을 떠나잖어..갑자기 허망하게 죽었지..지금 네게 망아지가 있다고 허자. 너는 이 망아지의 어미다…그런데 갑자기 이 망아지가 죽었다고 허는겨..그럼 넌 얼마나 슬프겠냐?” 건초를 씹던 둔한 말이 요나의 말을 들으며 주인의 두손에 입김을 내뿜는다..요나는 넋을 잃고 말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단편 ‘애수’, p.69)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비통한 심정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번번이 외면당하는 서글픈 한 마부의 이야기다. 나의 슬픔, 아픔을 누군가가 꼭 들어줘야 할 의무는 없는거겠지만 저런 순간은 누구나에게 한번쯤은 올텐데 차마 외면할 수 없는 마음만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외에도 꽤나 인상깊었던 단편들이 많았는데 복권 당첨을 상상하는 부부의 공상을 담은 단편 ’복권‘을 읽고 어제 이런 이야기를 나눈 것이 생각나서 좀 웃었다.ㅋㅋ
사랑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민음사
read
다 읽었어요
15일 전
user
badge

Celine.cho

membership
@celine_cho
기억을 상실한 소녀가 찾아가는 자신의 정체성! 저격수로 키워졌지만 타깃을 죽이지 못하는 아이..그런 소녀가 타깃을 정했다!
소녀 저격수

소녀 저격수

한정영 (지은이)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17일 전
user
badge

Lucy

@lucyuayt
"정말 고맙습니다. 저같이 살 가치가 없는 쓰레기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면을 후루룩거리며 머리를 숙이자, 남자는 난처한 기색을 보였다. "난 쓰레기라는 말은 별로 안 좋아하네. 자네가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은 자기가 쓰레기라고 한탄하지 않거든. 그리고 허접쓰레기 같은 놈도 뻔뻔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자책할 줄 아는 사람은 충분히 살 가치가 있어." "네 신념을 타인에게 반드시 인정받을 필요는 없어. 중요한 건 그걸 옳다고 믿는 네 마음이지. 네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도록 살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없단다. 너는 네가 야요이에게 한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니?"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렇다면, 그게 정답이야." "...그렇지만, 위선자 소리를 듣는 건 정말 끔찍해요." 할머니의 얘기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한편으로 그것 그냥 허울 좋은 말일 뿐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도 야요이와 친하게 지내면 점점 더 외톨이가 될 거 같아요..." "가령 그게 진정한 고립이라면, 나는 그렇게 돼도 좋다고 생각해." “난 서예교실에서 정성을 다하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고 가르쳤단다. 그런데 어느날 한 남자아이가 이렇게 말하더구나. 자기가 쓰고 싶은 글씨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쓰는 글씨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내가 시범을 보여준 대로 쓴 글씨에는 자기 진심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고 하더구나.” 할머니는 내 눈을 들여다보면서 말을 이었다. “나는 그 아이한테 네가 쓰고 싶은 글씨를 자유롭게 써 보라고 했어. 그랬더니 며칠 후에 그 아이가 감정과 의지를 담아 쓴 글씨를 들고 왔단다. 기술적으로 썩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그 글씨에는 그 아이의 진심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어. 나는 그때 깨달았단다. 글씨를 잘 쓰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중요한 건 참된 마음과 의지를 담아 솔직하게 표현하는 거라는 것을.” “...” “그때부터 서예 교실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자신을 속이지 않는 마음가짐이란다. 남의 시선만 신경 쓰고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게 되면, 글씨를 아무리 잘 쓰더라도 그걸로 진심을 표현할 수는 없어. 남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을 내버리게 되면, 정말 절망적인 외로움을 맛보게 된단다.” 그 말을 듣자, 내 마음을 가리고 있던 불안감이 조금씩 옅어졌다. “만일 네가 소신을 지켜 나가고 있다면,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현혹될 거 없단다. 좀 외로울 수는 있지만 고독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그 시간이 반드시 너를 강하게 만들어줄 거야. 인생에서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살아가는 자세보다 더 강한 건 없다고 나는 믿어.”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무라세 다케시
모모
read
다 읽었어요
2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