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없이우리가법을말할수있을까#천수이
구청 화장실 앞 한 평짜리 법률 상담소
그곳에서 만난 찡하고 찡한 사람과 세상 이야기
❝무엇이든 잘 들어주는 변호사, 천수이입니다.❞
✔ 따뜻한 시선으로 법을 이해하고 싶다면
✔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를 얻고 싶다면
📕 책 속으로
법의 빈틈을 온기로 채우는
변호사 천수이의 법률 힐링 에세이
무료 법률 상담을 하러 온 사람들의 사연은
참으로 기막히고 억울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속 시원하게 해결되면
세상의 모든 결말은 해피엔딩일텐데,
찡하고 찡한 사연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귀울여 주는 것만으로도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잘 들어 주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를 통해
말 잘하는 사람 보다
더 잘듣는 사람이 가득한
온기 가득한 세상을 꿈꿔본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두부'
차갑게 먹어도, 따뜻하게 먹어도
담백하고 부드러운 '두부'
냉철한 법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잃지 않는
책의 메시지와 닮아 있지 않을까.
때로는 차가운 현실을 보여주지만,
결국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두부' 같은 이야기
📍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은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이구나. 어제보다는 오늘, 한 마디라도 더 잘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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