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초록#황보나#도서제공
<네임 스티커>의 황보나가 돌아왔다!
색이 바랜 이들의 마음을
초록 빛으로 물들이는 연작소설
❝그래, 해 보자.❞
✔ 청소년들이 지닌 내면의 소용돌이를 들여다보고 싶다면
✔ 새로운 관계를 쌓아가는 중이라면
✔ 소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 책 소개
각자의 고민으로 웅크린 채 살아가는
일곱 명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 댁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희연
의도치 않게 학교에 불을 낸 수현
아빠를 의심하고 미행하는 다은
감춰진 삼촌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진솔
진심을 숨기며
연애 연습을 하는 승미
이민 가기 전
마음을 전할 고민 중인 성민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시간의 마법을 경험하는 호원
일곱 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고민 사이에서 희망을 찾고
따스한 온기를 느낄 때
죽은 줄 알았던 창가의 화초가
다시 꽃을 피우는 것 같았다.
🔖 한 줄 소감
어른이 되어서야 알게 된다.
십 대 아이들은
햇볕에 그을려도, 화장을 안해도
그냥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환하고 빛나고 예쁘다는 것을.
자극적인 요소 없이도,
굳이 꾸미려고 애쓰지 않아도.
십대 아이들의 얼굴 같은
#청소년소설 😍😍
마음이 말캉해지고 따뜻해졌다.
@문학동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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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4) "그래, 해 보자."
무엇이든지 하다 보면 어떤 마법을 만날 수도 있으니까 일단은 해 보는 게 첫 시작이었다. 그러니까 내가 겪은 꿈과 시간의 마법이란, 모두가 알고 있을 사실이었다. 그래서 더욱 마법 같은 마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