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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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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실 #송혜승 #도서협찬 '좋은 딸' vs '길들여지고 싶지 않은 딸' 완벽만 허락된 사랑 속에서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너는 엄마처럼 살지 마.❞ ✔ 누군가의 기대와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애쓰느라 지쳐있다면 ✔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 다른 문화에 '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이민 2세 또는 청년 세대라면 📕 책 소개 한국계 미국인 화가인 저자는 '이민 2세'로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끼인 자'의 모호한 정체성 아래 자신에게 주어진 기대에 도실하며 (docile: 유순한, 길들이기 쉬운) '착하고 좋은 딸'의 틀 안에 가둬살며 엄마가 요구하는 성공 공식을 성실하게 따랐지만 행복은 없었고 오히려 부서져버렸다. 정신 병원에서 퇴원한 후, 처음으로 자신이 원한 화가의 삶의 시작하며, 완벽을 요구하는 사회에 길들여지기 보다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책. 섬세하고 진솔한 문장이 가슴이 아리고도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다. 🔖 길어진 소감 우리나라는 '성공'에 대해 참 유별나다. 모두가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고, 그 기준이 명확하게 문서화되어있지는 않지만, 누구에게나 뚜렷한 고정관념처럼 박혀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시작하고 많이 실패하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빠르게 실패하기>와 같은 책 속에서의 이야기일 뿐. 주변의 실패는 곧 자녀에게 타산지석의 예로만 쓰일 뿐이다. 실패할 경우를 생각해서 계획을 A, B, C로 다각화해서 만들라고는 하지만 '실패해도 괜찮다'라고 미리부터 말해주는 경우는 드물다. 부끄럽게도 이것은.. 나의 경험담이다. '쯧쯧쯧..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하고 혀를 찬 적이 몇 번이던가.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좋은 아들'이라는 틀을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했다. 엄마의 기준을 낮춘다는 마음보다 아이들이 추구하는 것이 자신을 충만하고 온전하게 만들어주기를 응원하고 기도한다. #추천합니다 #docile #디플롯 #이민2세 #에세이 #2025_265
도실 (완벽이란 이름 아래 사라진  나에 대한 기록)

도실 (완벽이란 이름 아래 사라진 나에 대한 기록)

송혜승|디플롯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3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