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싶은엄마에게#한시영#도서제공
✔ 엄마를 미워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썼다면
✔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에세이를 찾는 독자라면
📕 사랑과 증오, 솔직하다
엄마의 알콜 중독으로 인해 받은 상처와 갈등
엄마를 경멸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망할 애비. 취한 엄마. 죽어라.
하지만 그 경멸의 밑바탕에는
그런 마음을 품은 것에 대한
미안함과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
사랑과 증오의 복잡한 감정을 덤덤하게 그렸다.
또 이런 감정이 '엄마'의 역할을 감행해 나가는 데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풀어냈다.
📗 그럼에도 '사랑'을 배웠다
술 냄새로 인해 엄마의 사랑이
진짜 사랑인지 아닌지 괴로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배웠다.
돌봐야 할 엄마여서 버거웠지만,
그럼에도 버팀목이 되어준
엄마를 사랑한다는 저자의 고백이 감동이었다.
🌱 엄마와 지지고 볶고 사랑했던 그 모든 순간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엄마가 많이 생각났던 에세이
@달출판사 감사합니다
#에세이#독서기록#북스타그램#bookstagram#2025_88
#녹나무의여신#히가시노게이고
며칠 전에 힐링하며 읽었던
<녹나무의 파수꾼>의 속편
✔ <녹나무의 파수꾼>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면
✔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희망의 메세지를 찾고 있다면
📕 선한 영향력이 주는 감동
얼마 전 발생한 강도 사건으로
월향신사에 형사가 느닷없이 찾아와
녹나무 주변을 수색하며
레이토는 사건에 점점 휘말리게 된다.
▪️ 시집을 팔아달라는 여고생 '유키나'
▪️ 잠들면 기억을 잃는 소년 '모토야'
▪️ 경도 인지증을 겪고 있는 '치후네'
등장 인물들이 겪는 여러 사건들이
'녹나무'와 '레이토'를 중심으로
하나의 따뜻한 그림으로 완성된다.
우연이 호의가 되고, 또 그것이 모아져
희망과 열정, 용기가 된다.
선한 영향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이야기
🌱 녹나무가 주는 신비로움,
사람들간의 따뜻한 관계와 사랑의 힘이 주는 따뜻함으로
마음에 온기를 가득 채웠다. 😍
🌱 그림책 <소년과 녹나무> 만들어주세요~!
#추천합니다#녹나무의파수꾼#힐링소설#일본소설#전자책#2025_87
#그거사전#홍성윤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각자의 이름과 쓸모가 있다.
하지만, 아무도 '그거'의 이름을 모르는
'그거'가 있다.
❝그, 그, 그, 그거 이름이 뭐지?❞
'그거'의 이름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역사, 경제, 과학의 교양을 쌓으며
즐겁게 인문학을 익힐 수 있는 책
✔ '그거' 있잖아. 오늘 '그거'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봤다면
✔ 누구나 알지만, 또 아무도 모르는 '그거'의 정체를 알고 싶다면
🌱 몰라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지만, 알고나니 오늘 하루가 더 재밌어졌다.
🌱 김춘수의 시 <꽃>이 생각이 났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그거#사물이야기#인문학#2025_86
#녹나무의파수꾼#히가시노게이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비한 녹나무 이야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또 하나의 감동 대작 😍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감동을 느껴본 독자라면
✔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 레이토, 녹나무 파수꾼이 되다
'녹나무'를 지키는 일을 하게 된 레이토
소원을 들어준다는 녹나무에
많은 사람들이 기념을 하러 온다.
기념이란 무엇일까?
의문을 지닌채 파수꾼의 일을 하는
레이토는 과연 의문을 풀 수 있을까.
녹나무의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될까.
📗신비로운 숲, 제주 곶자왈을 떠올리며
동화 속 신비한 초록색이
가득한 제주도의 곶자왈 숲이 떠올랐다.
나의 바람을 곶자왈에 가서
예념하여 전달해야 할까.
예념하고 기념하는 것은
기도와 같은 것이 아닐까.
기도하며 소망하는 마음이 언젠가는 전달되길.
📍히가시노 게이고만의 신비함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작품이다.
📍 제주, 곶자왈에 가고 싶다.
#추천합니다#일본소설#히가시노#녹나무의여신#전자책#2025_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