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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26 - 영웅이 남긴 지혜, 완결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26 - 영웅이 남긴 지혜, 완결

단꿈아이

단꿈아이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4권 세트/아동도서2권+랜덤3종 증정 - 신간 영웅, 전설이 되다 포함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24권 세트/아동도서2권+랜덤3종 증정 - 신간 영웅, 전설이 되다 포함

단꿈아이

단꿈아이

비밀요원 레너드 1~26권 세트/아동도서2권+랜덤5종 증정 - 신간 유체 이탈의 비밀을 밝혀라 포함

비밀요원 레너드 1~26권 세트/아동도서2권+랜덤5종 증정 - 신간 유체 이탈의 비밀을 밝혀라 포함

박설연

아울북

전2권-비밀요원 레너드25 26권 세트

전2권-비밀요원 레너드25 26권 세트

업데이트 편집부

아울북 비밀요원 레너드 21 - 26권 세트(전6권) - 비밀요원 레너드

아울북 비밀요원 레너드 21 - 26권 세트(전6권) - 비밀요원 레너드

아울북 편집부

아울북

비밀요원 레너드 26 : 유체 이탈의 비밀을 밝혀라! -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비밀요원 레너드 26 : 유체 이탈의 비밀을 밝혀라! -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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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네버

@yhkles
버지니아 울프가 1918년 36세부터 1941년 59세 죽기 나흘 전까지 썼던 일기 26권 중 사후 남편이 책과 관련된 부분만 모아서 출간한 <A Writer's Diary>를 번역한 책이다. 무려 611페이지의 책이라 한꺼번에 읽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버지니아 울프가 어떤 내용을 구상하고 그 구상이 어떤 과정을 통해 소설이나 에세이로 씌여지고, 출간되고 그 이후 자신의 책에 대한 평단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버지니아 울프를 좋아하고 버지니아 울프의 책을 한권 한권 읽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면서 동시에 <울프 일기>를 구석구석 함께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울프의 작품들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울프 일기>를 읽으면 버지니아 울프는 정말 천재였구나...싶다. 때때로 글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고 그것들을 그렇게 그냥 써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새로운 방향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하지만 여성이 비하받던 시절이고 너무나 뛰어난 이 여성을 그대로 둘 수 없었던 남성들에 의해 헐뜯어지고 그 반응에 요동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던 울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글이다. 조금 여유로울 수는 없었을까 싶다가도 너무나 뛰어난 인물이 그런 세상에서 어떻게 버티고 살았을까 싶어 너무나 안타깝다. 특히 마지막 유서...를 읽고 나면 그 안타까움에 정점을 찍는다.
울프 일기

울프 일기

버지니아 울프
솔출판사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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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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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결산 #책추천 #2024년12월 #26권 작년?!!이라고 부르기 아직은 어색한 2024년 12월의 독서기록 🌱🌱🌱 새해를 계획하며 읽기 좋은 책 추천 📕 고전이 답했다 새해에는 독서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면? 무엇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고전을 읽어보자. 읽다보면 고전이 마구마구 읽고 싶어지는 책 읽고 싶은 고전 리스트와 함께 삶의 지혜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단순해지는 연습 생각이 너무 많아 새해 계획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고 있는 분들에게 권하는 책 중요한 것만 남기는 단순함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수 있다. ^^ 🌱🌱🌱 책으로 힐링하고 책과 함께 즐겁고 평안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전이답했다 #단순해지는연습 #새해에읽기좋은책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yummyreading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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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anna5nme
Review content 1
표지 속 파란 백합꽃 그림에 이끌렸다. 매일 한 권씩 공개한 시리즈물이라 짧게 짧게 27권까지나 있다고 하니, 가볍게 하루에 한두 권씩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다. 그렇게 네 시간 동안 손에서 놓지 못했고 심지어 우느라 막힌 코훌쩍이는 소리에 아기가 깨진 않을지 걱정하고 있다. ​ 로맨스인 줄 알았다. 인터넷 로맨스 소설인 줄로만 알았다. 이미 처음부터 상당히 재밌었고, 5권쯤 읽어갈 땐 너무 로맨틱 자극적이라 이 소설에 심취해 읽고 있는 나 자신이 부끄러울 지경이었다. 읽는 내내 제목이 신경 쓰였다. It Ends With Us의 Us는 화자 릴리와 누구를 지칭하는 걸까? 아무래도 아틀라스일까? 이 사랑 이야기의 끝은 누구와 함께하는 걸로 끝날까? 그런데 왜 한국어 제목은 ‘우리가 끝이야’일까? 우리가? 우리로? 한 권 한 권 넘어갈 때마다 궁금했는데, 26권 마지막이나 되어서야 알았다. 로맨스의 끝을 뜻하는 게 아니었구나. ​ 가정폭력을 당하고도 상대방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몰랐다. 나도 주인공 릴리처럼, 피해자들이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줄 몰라서 안 떠나는 거라고 생각해왔나보다. 그런데 이 책이 나를 완전히 납득시켰다. 폭력가정에서 자란 릴리가 또 자신의 가정 속에서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도 나는 이 소설이 끝나기 직전까지 로맨스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27권 중 26권 마지막에서야 비로소 주인공이 딸에게 하는 말 ‘이 가정폭력의 대물림은 우리에서 끝내는 거야’에서 나온 It Ends With Us라는 걸 알았다. ​ 제법이다. 나도 라일에게 꿈뻑 속아 넘어갔다. 아버지 장례식날 속이 답답해 올라간 고층 건물 옥상이라는 인소에나 나올법한 첫 만남, 갑자기 뚝딱 일을 그만두고 가게를 열었더니 대뜸 성격 좋고 예쁘고 착한 밀리어네어가 심심해서 일하겠다고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남주의 여동생이고, 남주는 큰 병원 의사에, 진지한 만남 싫어파인데 여주를 만나고서 사랑을 알게 되고, 어쩌다 여주에게 해를 가하지만 알고 보니 또 엄청난 일을 겪어서 트라우마로 인해 발현되는 행동이었다니 나 같아도 두 번 세 번 용서하게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 무엇도 약자 폭행에 있어 이유가 되어줄 순 없다. 라일이 아무리 화나도 마동석 앞에서 퓨즈가 나가진 않을 것 아닌가? 감히 릴리를 힘으로 밀치고 이마를 꼬매야 할 만큼 세게 박치기를 하다니 빌어먹을 자식. ​ 작가는 본인이 자라온 가정에서 많은 부분을 가져와서 이야기를 적었다고 한다. 자신의 어머니처럼 가정폭력을 당해온 피해자들을 위한 글을 적고 싶었다고. 다른 건 몰라도 피해자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확실히 되었다. ​ 찾아보니 올해 곧 아틀라스를 중점으로 한 소설 It Starts With Us도 곧 출간된다고 한다. 이건 확실히 로맨스 소설이겠다고 생각하는 건 또 나의 착각이려나. 아틀라스 너무 완벽한 캐릭터라 세상 제일로 오글거릴 것 같지만 한번 읽어보고 싶다. 이왕이면 원서로. ​ ​ “이 세상에 나쁜 사람 같은 건 없어요. 우리 모두 가끔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일 뿐이에요.” ​ “그냥 헤엄치는 거야. 그냥 계속 헤엄쳐, 계속, 계속.” ​ 나는 딸의 이마에 입 맞추고 약속했다. “여기에서 멈춰야 해. 나랑 네가 끝내는 거야. 우리가 끝내야 해.” - <우리가 끝이야> 중에서
It Ends with Us

It Ends with Us

콜린 후버 (지은이)|Thorndike Press Large Print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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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ppyong
  126권째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서점을 둘러보면 요즘 트렌드인 주식 부동산 재테크 경제 자격증 등의 영역이 즐비하다. 그런데 이제껏 "환경" 혹은 "기후변화"에 대한 아주 심각한 책들이 이런 베스트셀러 영역에 놓인적이 있었을까? 우리는 매일같이 자기개발, 경제, 돈 , 취업등엔으 ㄴ관심을 갖으면서 가장 인간의 원초적인 자본인 "환경"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을 통해서 아무리 부자여도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 있을지라도 자신이 시가총액 1000조짜리 기업이 있을지라도 결국 이 모든 인류문명을 가능하게 해주는 원초적 자본인 환경과 자연이 허락해주지 않는다면 모두 무용지물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 가장 기본적인 자본에 신경쓰지 않는 것인가? 이미 경험했다. 코로나 펜대믹앞에서 곧, 자연재해 앞에서 (코로나가 사실 인류가 만든 재앙인데 자연재해라 하기도 웃기다) 많은 기업들이 무너지는 모습들을.. 그리고 경제가 출렁거렸고 미국은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양적완화를 실시하는 등 매우 혼란한 상황에 이르렀다. 결국 바이러스 하나로 인류의 경제와 정치 글로벌 모든게 무너졌다. 그런데 앞으로 닥칠 재앙은 안봐도 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연재앙의 무서움을 과소평가하거나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인간은 즉각적 변화에만 신경쓰지 점진적 변화에 대해서는 매우 질색하며 특히나 수십, 수백년 단위의 변화들에 대해서는 무딘 감정을 지닐 수 밖에 또한 환경의 보호에 힘쓰는 것이 결국 공동의 이익이자 나의 이익이지 나만의 이익이되지 않으며 환경이 좋아진다고 자신의 경제적 부가 일어나지도 않을 것을 알기에 환경에 큰 관심을 쏟지 않는 것인가.    이 책에서는 분리수거나 단순한 일회용컵 줄이기 등으로는 앞으로의 환경오염을 막는데는 너무나도 미미한 영향을 준다는 것. 결국 세계 각 기업들과 축산업들이 반드시 변화해야한다는 것.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어야만 한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모든 일회용을 없애는 등의 노력을 해야할 것이며 기업들은 자회사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환경을 신경쓰는 개발을 해야한다. 그런데 이것을 결코 자본가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본다 나는 따라서 결국 필요한것은 계획경제체제의 변환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애덤스미스는 아무래도 기업과 자본가들은 이윤극대화만을 추구한다는 사실이 이렇게 환경문제를 초래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을것이다.. 결국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이 낳은 결과이므로 인간이 치울 수 밖에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알에이치코리아(RHK)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