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는 법인세를 인하하고 소득세의 최고세율을 낮추는 감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피케티는 이러한 정책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재고하게 하며 부유세를 강화하여 교육 등 사회 기반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유럽 내부의 화합을 바탕으로 한 치열한 논의를 통해 탄소세, GAFA에 대한 일률적인 법인세 등에 대한 이야기의 장을 열어야 함을 강조한다.
이러한 내용에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피케티의 주장은 능력 만능주의와 감세 정책, 인프라 투자 위축 등으로 혼란스러운 사회에 이정표가 될지도 모른다.
거시적인 문제에 대해 여러 석학들이 문답하여 글을 완성한다. 우린 GAFA (Google,Apple,Facebook,Amazon)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하다. 독과점은 시장의 순리를 망쳐 국가주도 경제정책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가상화폐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과 고민을 통해 사회에 미칠 긍정적인 면모와 부정적인 면모를 구별하여 사회에 안착시켜야 한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여러 시각을 겸비하며 혼란스러운 미래 사회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