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소설 시장이 커지면서 "나도 글을 써볼까?" 혹은 "이 산업에서 일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 하면 글쓰기 그 자체보다 계약, 출판 시스템, PD와의 소통 같은 '실무'의 벽에 부딪히기 쉽다.
😌 이 책은 베일에 싸인 웹소설 출판계의 뒷모습과 시스템을 명쾌하게 풀어낸 '업계 공략집'과도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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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작가와 PD가 알아야 할 '비즈니스 마인드'와 '시스템'
1️⃣ 출판 시스템의 이해 : 원고 투고부터 계약, 런칭, 정산에 이르기까지 출판사가 실제로 어떤 프로세스로 움직이는지 단계별 업무를 상세히 다룬다.
2️⃣ PD와 작가의 파트너십 : 작가에게는 '내 글을 담당해 줄 PD'의 역할과 그들과 잘 소통하는 법을, PD 지망생에게는 실무 노하우를 제공하여 서로 '완벽한 파트너'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3️⃣ 시장 생존 전략 : '월천 작가'라는 목표를 위해 상위 1%처럼 계약하고, 잘 쓰고, 많이 파는 전략을 다룹니다. 특히 멘탈을 흔드는 악플이나 불확실한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전문가로서 중심을 잡는 법을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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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웹소설 작가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이야기를 창작하는 것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를 가진 1인 기업이 되는 것과 같다.
🔹️ 이 책은 맨땅에 헤딩하듯 시장에 뛰어든 초보 작가와 신입 PD들에게 도움될만한 내용이 수두룩이다.
🔹️ 업계의 생리를 몰라 불안한 생각에서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자신감 있게 웹소설 시장을 들여다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틀 후 떠나게 될 경주여행의 설렘을 돋구기 위해, 또 건축학과 학생으로써 건축학과 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 궁금하여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등고선‘은 사실 실제 설계 수업에서 문 교수처럼 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 그도 그럴게 사이트도 중요하지만, 사이트는 결국 건축물의 일부이고 우리는 건축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설계해 나가기 때문에 한 학기라는 시간동안 등고선에만 안주해 있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4학년이라면,,)
게다가 4학년에 손도면? … 한숨만 나왔다.
***tmi 주의
내가 2학년일 때, 문 교수와 상당히 흡사한 교수님의 수업을 들은 적 있다. 다른 반은 CAD로 다양한 평면을 짜고, 곧바로 발표를 위한 자료까지 척척 끝내는 동안에 우리 반은 스케일 맞춰 대지를 프린트하고, 트레이싱지를 그 위에 깐다. 필요한 공간들을 주욱 나열하고는 버블다이어그램으로 대강 평면을 짠다. 아직 2학년일 때라 면적에 대한 감이 없어 요상하게 짜낸 평면을 가지고 크리틱 받는다. 그렇게 몇 주 동안 빠꾸, 빠꾸, 빠꾸. 심지어 2학년은 반 학기 프로젝트로 진행해서 시간도 얼마 남지 않는다. 손도면으로 평면을 그려가고, 크리틱 받고를 몇주간 반복하다보니 바로 다음주가 기말 크리틱이 되어버린다. 아직도 고쳐야할 게 많은 평면, 그리고 제출해야 할 자료들은 평면, 단면, 입면 그외 이것저것..을 pdf 파일로!
cad는 쓴 지 오래되어 가물가물하고, 손도면으로 크리틱 받으니 고칠 것은 두 배 이상이다. 결국 기말 크리틱 직전 주에 내 건물은 층이 하나가 더 늘어나버렸고, 발표 하루 전 날이 되어서야 cad로 평면을 완성하고, 되도 않는 입단면을 울다시피 밤을 새어 그려내며 발표자료를 최종 제출한다.
하..결론은 그냥 손도면의 폐해랄까?
암튼 읽는 내내 그때의 PTSD로 인해 문 교수가 굉장히 맘에 안들었다.
***
‘숙제’인 재서와 ‘귀감’인 이본. 이 중 내 역할은 재서쪽이다.
도저히~이쪽에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왕 입학한 거 졸업은 해내야겠다, 이번 학기 개고생했는데 완성 못하면 창피할 것 같으니 끝내보자 하며 4-1까지 이끌고 왔다.
“재능이란 품고 태어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그것 때문에 내가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무언가를 감내하고 견딜 수 있게 만드는 힘이라구요.”
나는 아마도 설계가 좋아서 한다기보다는 ‘끝은 냈다. 결실이다. 뒤쳐지지 않았다.(아마도)’라는 마음이 드는 것이 좋아서 견뎌낸다. 성해나 작가님의 의견에 따르면 얄량한 자존심이지만 포기 안하고 해낸 내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내 재능이다. 하하
아무튼 이 책은 가볍지만 다양한 생각하기에 좋았다. 비록 경주여행에 대한 설렘을 복돋아 주는 책은 아니었으나, 건축학과로서의 공감과 삶에 대한 간단한 통찰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p.s) 이본 재능있는 거 개부럽다~..
#책고르는책#손민규
세상에는 정말 근사하고 재밌는 책이 많다.
어떤 기준으로 읽을 책을 선택해야 할까?
책 덕후가 알려주는 책 고르는 책
❝정말 책이란, 유익하고 무해하구나!❞
✔ 책을 사랑하고 아끼는 책 애호가라면
✔ 책과 가까워지고 싶은 독서 초보라면
✔ 수많은 책 속에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망설인다면
📕 책 소개
16년 차 대형서점 도서PD인 저자가
+ 좋은 책을 찾는 방법부터
+ 도서 분야별 특성
+ 부록으로 함께 읽고 싶은 책 추천까지
책에 관한 모든 것을 골고루 담았다.
책을 읽으며
'와.. 진짜 책을 사랑하는 분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책에 관한 정보들을
친절하게 '떠먹여 주듯' 알려주니
책이 점점 좋아지는 사람으로서
#필사하기좋은문장 도 정말 많았다.
"책 읽는다고 돈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면서 책은 무기가 될 순간이 많다." _p.181
🔖 한 줄 소감
소개된 수많은 책들이 '따로국밥'이 아니라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저자만이 요리할 수 있는
완벽한 '비빔밥'이 되었다.
언급된 책과 부록에 추천해준 책까지.
책탑을 또 높이 쌓았다.
#찜콩책 중 이제 무슨 책부터 읽을까. 🤣
#추천합니다#탐험하는독서가를위한안내서#책읽을용기#책추천#2025_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