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computed, that eleven thousand persons have at several times suffered death rather than submit to break their eggs at the smaller end.
- Guliver's Travel
- civil disobedience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존 네프의 인생 역정에 대한 내용, 2부는 그의 투자 원칙에 대한 설명, 3부는 1970년부터 1993년까지의 투자일지다. 사실 그 당시의 시대상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 그의 투자일지는 우리가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의 투자원칙을 떠올리면서 빠르게 읽어나가면 될 듯하다. 저per 투자의 대가로서 약 32년간의 그 원칙을 고수해왔고 S&P500 지수 대비 연평균 3.5% 앞섰고(비용제외 3.15%) 운용기간 자산의 성장은 역시 시장 지수 대비 2배나 앞섰다. 사실 단순 저per로만 200년동안 백테스팅을 했을 때 그 결과는 시장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음을 감안하면 그가 밝혔듯이 투자기간 내내 저per만 고집하지는 않고 시장 상황에 따라 운용의 묘를 발휘해 per이 높은 기술주(IBM 등)도 매매했음을 미루어볼 때 그가 상당히 유연한 펀드매니저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