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 책 찾고 있나요?
역시 정유정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 책
인간 욕망의 끝을 탐구하며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긴장감이 가득하다.
영원한 천국 (정유정 장편소설)
"또 당했군!"이라며 몰입하게 만드는 책.
"나"로 살아가야 한다는 마지막 메시지가 깊이 남는다.
홍학의 자리 (정해연 장편소설)
동화 같은 기대와 달리 무거운 주제에 당황.
현실과 선택을 묵직하게 다룬 문장의 힘이 인상적임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장편소설)
아동학대를 다룬 몰입도 높은 책.
어른이 더 읽어야 할 청소년 문학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양장) (이꽃님 장편소설)
직장인의 일상과 사랑을 생생하게 담아 한숨에 읽은 책.
현실에 살아 있을 듯한 인물들에 빠져든다.
믿음에 대하여 (박상영 연작소설)
이럴 땐 뭐 읽지?
책 선물을
하고 싶어요
세계 경제를
이해하고 싶어요
휴가
떠나요
편지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