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보다 더 깊게 책으로 전하는 사랑
직접 고백하기엔 아직 머뭇거릴 때
조심스럽게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책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
좋아한다는 말로는 부족할 때
감정의 미묘한 결을 들여다보는 책
마음사전 (감성과 직관으로 헤아린 마음의 낱말들, 마음의 경영이 이 생의 목표다!)
서툴고 간절했던 사랑이 떠오를 때
누구나 공감할 연애와 이별 이야기
다운이는 콩다콩 (서툴러도 로맨스)
누군가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때
자기 사랑으로 시작하는 위로의 책
안녕, 소중한 사람 (한 순간도 당연하지 않은 당신에게)
작은 좋아함이 힘이 되어줄 때
취향과 사랑으로 나를 알아가는 책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 (그것이 덕질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