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휘몰아치는 압도적인 서사에 빠지고 싶을 때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의 진짜 마력을 경험하기 좋은 책
천명관 · 문학동네
과거의 비밀이 서서히 풀리는 서스펜스를 느끼고 싶을 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러로 밤을 지새우기 좋은 책
기욤 뮈소 · 밝은세상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짧고 강렬한 이야기가 당길 때 오싹하면서도 통쾌한 기묘한 단편들을 연달아 읽기 좋은 책
김동식 · 요다
알 수 없는 인생의 수많은 모순들 앞에서 길을 잃었을 때 삶을 꿰뚫는 깊이 있는 문장에 밑줄 치며 위로받기 좋은 책
양귀자 · 쓰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맑고 섬세한 관계에 위로받고 싶을 때 다정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지친 마음을 다독이기 좋은 책
최은영 · 문학동네
기괴하지만 어딘가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괴담이 끌릴 때 독특한 호러 판타지로 한여름 밤의 서늘함을 즐기기 좋은 책
조예은 · 한겨레출판
복잡한 현실에서 도망쳐 아늑한 마을로 숨어들고 싶을 때 겨울 서점에서 피어나는 마법 같은 로맨스에 빠지기 좋은 책
이도우 · 수박설탕
우주 한복판에서 홀로 인류를 구원하는 영웅이 되고 싶을 때 유쾌한 우주 생존기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맛보기 좋은 책
앤디 위어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상식을 뛰어넘는 처절하고 기괴한 사랑의 방식이 궁금할 때 죽음마저 넘어선 지독하고 슬픈 연애담에 눈물짓기 좋은 책
최진영 · 은행나무
이 책 읽고나서 10년 뒤 미래가 기대되기 시작했다
흑백요리사가 끝났어요. 이 책으로 이어나가요
이렇게 귀한 내가 이런 책을 봐도 되는 걸까
책 읽고 연애하고 싶어짐 책임지세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