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이 책 읽는다면서요?
서로 다른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일 때
이질적 문장들 속 공통된 여운을 남기는 책
혼모노 (성해나 소설집)
만약이라는 후회에 자주 머물게 될 때
단 한 번뿐인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김영하의 책
단 한 번의 삶
무너진 마음을 다시 붙잡고 싶을 때
여름빛처럼 다정한 위로가 스며드는 성장소설
첫 여름, 완주
사랑이 상처로만 남는 것 같을 때
서로의 아픔을 마주하며 흘러가는 감정의 이야기
급류
삶의 아이러니가 버겁게 느껴질 때
모순 속에서 삶을 배우는 인물들을 만나는 책
모순 (양귀자 장편소설)
이럴 땐 뭐 읽지?
가을 소풍가서
쉬고 싶어요
정치에 대해
알고 싶어요
회사생활에
지쳤어요
경제를 더 잘
이해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