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읽고 싶어요
우리 말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윤동주가 항상 곁에 두고 읽었던 시집
정지용 시집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영혼의 양식을 채우고 싶을 때
한국시가 낳은 가장 아름다운 시
사슴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엄혹한 시대를 살다간 한 청년의 이야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1955년 10주기 기념)
사는 게 막연히 두렵고 불안할 때
마음에 위안과 희망을 주는 시
릴케 후기 시집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라
치열한 시대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작품
풀이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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