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화사하고 싶어요
봄처럼 유한한 삶을 느낄 때
자신만의 행복방정식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수도원에서 보내는 마음의 시 산문)
사랑과 그리움에 한 발씩 딛고 서 있을 때
그 두 감정이 더욱 섬세하게 느껴질 책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이경선 시집)
계절 가고 오는 줄도 몰랐을 때
감각 세포들이 되살아나는 책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집착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마음이 흘러가는 구름과 같아지는 책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김참 시집)
지나간 사랑이 생각날 때
다시금 꺼내 읽고 싶은 책
낡고 오래된 것들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
지금 플라이북 앱을 설치하고
다양한 책 추천과 더 많은 혜택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