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이 책 읽는 사람 진짜 봄
선택할 때마다 왜 늘 후회만 남는지 궁금할 때
숫자 말고 사람 마음으로 경제를 다시 읽는 책
행동경제학 (비즈니스맨의 필수 교양)
괜찮은 척 지내다 사랑이 끝났다고 느껴질 때
사서함에 쌓인 편지로 다시 사랑을 믿게 되는 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장편소설)
끝나지 않을 여름 속에서 모든 게 멸망 같을 때
그래도 서로를 지키려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 읽는 소설
일억 번째 여름 (반양장) (청예 장편소설)
누군가를 더 사랑할 용기가 나지 않아 머뭇거릴 때
조용한 시 사이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싶어지는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결과만 비교당하다 내 노력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과정 자체를 스토리로 바꿔 가치 만들고 싶은 사람의 책
프로세스 이코노미 (아웃풋이 아닌 프로세스를 파는 새로운 가치 전략)
이럴 땐 뭐 읽지?
휴가
떠나요
주말에
집에 있어요
시간 관리가
안돼요
취업에
성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