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더없이 먹먹한 암흑 같은 마음에 비치는 '단순한' 빛
프랑스에서 입양아로 자란 나나가 한국명 문주가 되기까지
단순한 진심 (조해진 장편소설)
절대 이해할 수 없대도, 우린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입양된 카밀라가 친모인 지은을 위해 바치는 그 노력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입양과 파양의 반복, 인생 초기부터 기구한 소녀가 있다
상처만 주는 어른 사이에서 이를 악물고 홀로 하는 치유
설이
비닐봉지에 담겨 수녀원에 버려진 10여 개월 된 아기
학대로 결핍에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희망을 찾아본다
잘못 기억된 남자 (크리스티나 매케나 장편소설)
그 어느 나라보다 해외로 입양을 많이 보내는 나라
바람직한 정책을 만들 때까지 우리가 보여야 할 관심
아이들 파는 나라 (한국의 국제입양 실태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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