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택 작가가 추천하는 책
우리는 직감한다. 상대의 사과가 진심인지 아닌지
우리는 사과한다. 하지만 제대로 사과하진 못한다
사죄 없는 사과사회 (조직의 운명을 바꾸는 진짜 사과와 거짓 사과)
곧잘 쓰는 진정성이란 말. 그러나 찾기 어려운 그것
무턱대고 썼던 그 말의 뜻을 다시 생각하게 될 책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진정한 나를 찾다가 길을 잃고 헤매는 이유)
걱정할 것은 로봇의 위협이 아니다. 인간의 로봇화다
인간성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충격적 현재
현재의 충격
거짓말하는 자는 진실을 두려워하고, 그만큼 의식한다
하지만 개소리하는 자는 그런 게 없다
개소리에 관하여
취미로든 일로든, 다음이 있으려면 관심이 필요하다
어쩌면 관종은 '생존의 조건'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관종의 조건 (관심을 무기로 시장을 장악한 사람들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