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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날아오는 산 중턱에 살고 있습니다.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 『왜냐면···』 『메리』 『안녕』 『쓰레기통 요정』 『당근 유치원』 『눈아이』 『눈, 물』 『겨울 이불』 『당근 할머니』 『별에게』를 쓰고 그렸습니다. http://bonsoirl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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