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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출생. 부산 동래온천장에서 성장했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 재학중이던 1968년 첫 장편소설 『무늬져 부는 바람』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그리고 함성이 들렸다』 『밤길』 『님』 『고삐』(전2권) 『들』(전2권) 『나비의 꿈』(전2권) 『그들의 오후』 『슬픈 아일랜드』 『꾸야 삼촌』 『전쟁과 소년』 『봉선화가 필 무렵』『수메르』(전3권) 『자기 앞의 생』 『누나의 오월』 『그곳에 엄마가 있었어』 등이 있다. 신동엽창작기금(신동엽문학상), 경기문학상, 단재문학상, 서라벌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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