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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입에서 ‘하마터면’이나 ‘하필이면’ 같은 단어가 튀어나올 때마다 사랑에 빠지곤 했어요. 맞춤하게 쓰인 부사나 접속사만큼 문장을 생생하고 맛깔스럽게 만드는 건 없으니까요.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 《진정한 일곱 살》 《너무너무 공주》 《달라도 친구》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가 있고, 《돼지책》 《우리 엄마》 《코 없는 토끼》 같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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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미 (지은이), 조원희 (그림) 지음
만만한책방 펴냄

허은미 지음
다봄 펴냄

허은미 지음
만만한책방 펴냄

허은미 (지은이), 소복이 (그림) 지음
다봄 펴냄

허은미 (지은이), 정현지 (그림) 지음
웅진주니어 펴냄

허은미 (지은이), 노준구 (그림) 지음
한울림스페셜 펴냄

허은미 지음
만만한책방 펴냄

허은미 지음
여유당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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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