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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산문집 『소설가의 마감식: 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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