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등하거나 열등하거나

리샹룽 지음 | 대원사 펴냄

월등하거나 열등하거나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4,300원 10% 12,87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3.30

페이지

280쪽

이럴 때 추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삶에 확신이 없어 방황하는 이들에게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삶의 태도

청춘이여, 일탈을 시도하라!

“지금부터 미친 듯이 하는 거야. 
결과는 신경 쓰지 마.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야.” 

중국의 천만 열혈 청춘의 사고를 혁명한 청년 리샹룽, 
그의 똑부러진 통찰이 이제 나를 혁명한다!

중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100만 부 이상 누적 판매!


베스트셀러 작가, 중국의 수억 청년의 멘토, 신세대 롤모델, 청년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카오충(考蟲)’ 공동 설립자 등등 청년 작가 리샹룽의 호칭은 여러 가지다. 그런 그가 또 한 권의 베스트셀러를 냈다.
『월등하거나 열등하거나』, 이 책은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젊음이야말로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하며 틀에 박힌 생활에서 일탈하여 더 많은 경험을 가져 보기를 독려한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쓸 것 없다! 젊었을 때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찬밥 취급을 받거나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황할 것 없다. 
이런 시련과 위기는 앞으로 나아가는 데 만나게 되는 걸림돌일 뿐이다. 결코 너를 쓰러뜨리지 못하고 더 강한 사람이 되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그는 작가 후기를 통해 주위의 어떠한 핀잔도, 오해도 신경 쓸 것 없다고 딱 잘라 말한다. 어차피 나 자신은 오로지 나만이 제일 잘 알고 있으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별 의미 없이 흘리는 말에 당황하거나 위축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 “쉬지 않고 변하는 시대에서 그 누구에게도 대체될 수 없는 사람만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죽기 살기로 노력해야만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삶을 보낼 수 있다.”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우리의 삶이 그리 녹록지 않음을, 그냥저냥 적당히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재차 강조한다. 
저자는 청춘에게 있어서 어중간한 상태는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굵은 땀방울을 뚝뚝 흘리는 노력을 통해 남보다 월등하든지, 은근슬쩍 현실에 안주하며 열등하게 살아갈 것인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스스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보다는 주변 환경에 따라 휩쓸리듯 살아가기도 한다. 남들처럼, 남들처럼을 외치다 보니 결국 나는 남들처럼은 되지 않게 된다. 저자는 당연한 이치라고 말한다. 어쨌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며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수없이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에게, 혹은 아직도 확실한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거나 갈등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새롭게 도전하는 이들에게 명쾌한 결단과 확신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리샹룽은 짧지만 자신의 청춘시절의 경험을 통해 “시대는 바뀌어도 진실과 이치는 변하지 않는 것, 시간은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로라님의 프로필 이미지

로라

@3a5v2vfjjpvx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헛되고 의미없는,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달았다.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자신을 탐색하고 알아가며 내가 원하고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 보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나만의 세상을 넓어진다. (p. 22)

-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작 나 자신에게는 묻지 않아. 그저 남의 시선, 남의 생각에 밀려 내 자신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지. 그러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수 밖에••••••. (p. 42)

- 후회는 정말 쓸모없어. 후회하느니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게 훨씬 더 현실적이야. (p. 51)

- 강자는 고독을 통해 자신을 단련하고, 약자는 고독을 두려워하며 시간을 허비한다. (p. 58)

(+ 근데 일부 내용은 강연에서 들을 수 있는 내용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해서 별 1개를 줄였다^^;)

월등하거나 열등하거나

리샹룽 지음
대원사 펴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2021년 2월 28일
0
최효선님의 프로필 이미지

최효선

@choihyosun

플라이북 정기배송으로 받은 책이다!
제목에서 내가 요즘 숨기고 싶던 '열등'이란 감정을 만나게 돼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자기계발서엔 관심이 없다.
최고가 되라, 시간이 제일 중요하다는둥 당연지사 여기는 말들을 책에서 또 접하게 되면 읽는 흥미가 점점 떨어지는 편이지만 이 책은 작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된 조언이 날 더 와닿게 한 것 같다. <157p> 마구잡이로 결론부터 내는 사람은 스스로 제 발등을 찍기 쉽다. 이에 반해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는 사람은 더 낮은 자세로 임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월등하거나 열등하거나

리샹룽 지음
대원사 펴냄

2021년 1월 1일
0
대여하기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청춘이여, 일탈을 시도하라!

“지금부터 미친 듯이 하는 거야. 
결과는 신경 쓰지 마.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야.” 

중국의 천만 열혈 청춘의 사고를 혁명한 청년 리샹룽, 
그의 똑부러진 통찰이 이제 나를 혁명한다!

중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100만 부 이상 누적 판매!


베스트셀러 작가, 중국의 수억 청년의 멘토, 신세대 롤모델, 청년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카오충(考蟲)’ 공동 설립자 등등 청년 작가 리샹룽의 호칭은 여러 가지다. 그런 그가 또 한 권의 베스트셀러를 냈다.
『월등하거나 열등하거나』, 이 책은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젊음이야말로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하며 틀에 박힌 생활에서 일탈하여 더 많은 경험을 가져 보기를 독려한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쓸 것 없다! 젊었을 때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찬밥 취급을 받거나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황할 것 없다. 
이런 시련과 위기는 앞으로 나아가는 데 만나게 되는 걸림돌일 뿐이다. 결코 너를 쓰러뜨리지 못하고 더 강한 사람이 되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그는 작가 후기를 통해 주위의 어떠한 핀잔도, 오해도 신경 쓸 것 없다고 딱 잘라 말한다. 어차피 나 자신은 오로지 나만이 제일 잘 알고 있으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별 의미 없이 흘리는 말에 당황하거나 위축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 “쉬지 않고 변하는 시대에서 그 누구에게도 대체될 수 없는 사람만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죽기 살기로 노력해야만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삶을 보낼 수 있다.”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우리의 삶이 그리 녹록지 않음을, 그냥저냥 적당히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재차 강조한다. 
저자는 청춘에게 있어서 어중간한 상태는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굵은 땀방울을 뚝뚝 흘리는 노력을 통해 남보다 월등하든지, 은근슬쩍 현실에 안주하며 열등하게 살아갈 것인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스스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보다는 주변 환경에 따라 휩쓸리듯 살아가기도 한다. 남들처럼, 남들처럼을 외치다 보니 결국 나는 남들처럼은 되지 않게 된다. 저자는 당연한 이치라고 말한다. 어쨌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며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수없이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에게, 혹은 아직도 확실한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거나 갈등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새롭게 도전하는 이들에게 명쾌한 결단과 확신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리샹룽은 짧지만 자신의 청춘시절의 경험을 통해 “시대는 바뀌어도 진실과 이치는 변하지 않는 것, 시간은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