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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소설가 김영하가 들려주는 문학 이야기

읽다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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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독서
#문학
#읽기
220쪽 | 2015-11-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김영하 산문 삼부작의 완결편 <읽다>는 그가 오랫동안 읽어온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문학이라는 '제2의 자연'을 맹렬히 탐험해온 작가 김영하의 독서 경험을 담은 책이다. 우리 시대의 작가로서 그리고 한 명의 열렬한 독자로서, 독서라는 가장 인간다운 행위의 의미에 대해 사유하고자 하는 그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를 깊은 책의 세계로 끌어들여 정신의 미로 속을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고통스럽게 헤매는 독서의 쾌락을 선사한다. <BR> <BR> <읽다>는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문학작품을 읽을 때 우리에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위대한 작품들을 위대하게 만드는 특질은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6회에 걸쳐 열린 문학 강연을 토대로 쓰였다. 책과 독서에 관한 가장 치열하고도 매혹적인 사유,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의 문학작품과 '미드'까지 아우르며 거침없이 종횡하는 문학 탐사, 문학적인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풍요로운 질문과 대답, 그리고 김영하만의 깊고 방대한 읽기의 역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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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째 날
- 위험한 책 읽기

둘째 날
- 우리를 미치게 하는 책들

셋째 날, 읽다
- 책 속에는 길이 없다

넷째 날, 읽다
- '거기 소설이 있으니까' 읽는다

다섯째 날, 읽다
- 매력적인 괴물들의 세계

여섯째 날, 읽다
- 독자, 책의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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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영하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 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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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소행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예전 같으면 전혀 관심도 없었을 내용이지만 책과 독서에 흠뻑 취하고 싶은 지금은 이런 책들도 많이 읽고 싶다는 마음이다. 제목부터 독서와 관련된 내용임을 암시하고 있다. 그래서 쉬울 것으로 기대하고 가볍게 읽으려고 했지만 내겐 너무 어려웠다. 그건 내 수준이 저자의 수준의 45분의 8에 불과하기 때문이었다. 언젠가 45분의 45가 되어 저자의 글들에 온전히 공감하기를 내 스스로에게 기대하며 그 45를 여기에 기록한다. 내가 좋아하는 작은 소망이 생겨 지금 난 참 소박하게 행복하다. 김영하 《읽다》에 소개된 고전들...45 ♧ 칠일 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왜 고전을 읽는가 - 이탈로 칼미노 ♧ 느리게 읽기 - 데이비드 미킥스 ♧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오이디푸스 왕) - 소포클레스 ♧ 시학 - 아리스토텔레스 ♧ 리어 왕 - 윌리엄 세익스피어 ♧ 교양인의 책 읽기 - 헤럴드 블룸 ♧ 미겔 데 세르반테스 - 돈끼호테 1, 2 ♧ 노르웨이 숲 - 무라키미 하루키 ♧ 마담 보바리 - 귀스타브 플로베르 ♧ 소설처럼 - 다니엘 페나크 ♧ 성 - 프란츠 카프카 ♧ 카스테라 - 박민규 ♧ 이방인 - 알베르 카뮈 ♧ 페스트 - 알베르 카뮈 ♧ 소설과 소설가 - 오르한 파묵 ♧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하자르 사전 - 밀오라드 파비치 ♧ 흡혈귀 - 김영하 ♧ 엘리베이타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 김영하 ♧ 정확한 사랑의 실험 - 신형철 ♧ 좌와 벌 - 도스토옙스키 ♧ 범죄소설, 그 기원과 매혹 - 김용언 ♧ 바벨의 도서관 - 호르헤 루이스 보루헤스 ♧ 책의 우주 - 움베르트 에코. 장클로드 카리에르 ♧ 하룬과 이야기 바다 - 살만 루슈디 ♧ 소송 - 프란츠 카프카 ♧ 소설의 기술 (세르반테스의 절하된 유산) - 밀란 쿤데라 ♧ 커튼 - 밀란 쿤데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 스페이드 여왕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소립자 - 미셀 우엘벡 ♧ 착한 여신들 - 조나탕 리텔 ♧ 파리대왕 - 윌리암 골딩 ♧ 달과 6펜스 - 윌리암 서머셋 모옴 ♧ 좁은 문 - 앙드레 지드 ♧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 하룬과 이야기 바다 - 살만 루시디 ♧ 눈먼 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 프랑스 중위의 여자 - 존 파울즈☆ ♧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 제인에어 - 샬롯 브론테 ♧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 진 리스 ♧ 로빈슨 크루소 - 대니얼 디포 ♧ 포우 - 존 쿳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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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고전은 모르지만 작가의 필력에 의해 책장이 스르르 넘겨졌다. 스토티텔링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 책은 소설에 대해 독서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책의 한 문장 : 소설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얻는 것은 고유한 헤맴, 유일무이한 감정적 경험. 교환이 안되기에 가치가 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나도 독자들도 소설을 읽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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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김영하작가의 산문집 삼부작의 마지막편. 마담 보바리와 돈키호테를 통해 문학의 읽기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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