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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자 (2009년 대산문학상 수상작)
박범신 지음
문학동네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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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대동여지도
#지도
360쪽 | 2009-06-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나마스테> <외등>의 작가 박범신의 장편소설. 계간 「문학동네」 2008년 가을호부터 총 4회에 걸쳐 연재했던 작품으로, 조선시대의 가장 정확한 실측지도로 평가받는 '대동여지도'를 비롯한 다수의 지도와 전국지리지를 편찬한 고산자 김정호의 생애를 그린다.<BR> <BR>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었던 김정호의 발자취를 더듬어, 역사 기록이 빠뜨린 부분을 인문학적 통찰력과 상상력으로 복원해냈다. 평생 시대로부터 따돌림당했던, 백성에게 지도를 돌려주고자 하는 높은 뜻을 품고 있던, 고요하고 자애로운 옛산을 닮고 그에 기대어 살고 싶어했던 김정호의 모습이 소설 속에 담겨 있다.<BR> <BR> 작가는 <고산자>를 통해 김정호의 생애를 복원함으로써 "누구보다 세상을 사랑했고, 그래서 세상과 계속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뼈저리게 지켜온 강토에서, 나와 우리가 지금 계속 이어 살고 있다는 큰 위로와 자긍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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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장 지도의 기원
제 2장 인생
제 3장 국경
제 4장 지도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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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범신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현재 고향 논산으로 내려가 ‘와초재’에 둥지를 틀고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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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장영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오늘 영화로 보고 왔습니다. <대산문학상>의 진정성과 권위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박범신작가의 문학성에 대해 새삼 감탄도 했습니다. CG에 의존하지 않고 영상미를 살리고자 노력한 강우석감독에게도 박수를 드립니다. 우리나라가 참으로 아픈 시대를 줄곧 견뎌왔구나...어쩌면 오늘날 국가적으로 지배적인 자기비하 정서라는 것이..그동안 우리 나라가 아픔을 견뎌 온 결과가 아닐까 생각도 해 보았고요.많이 아팠구나..우리 나라야, 여기까지..잘 왔으니,다시 한 번 힘을 내 보자꾸나...우리 다시 한 번 ~ 일어나 보자. 품어줄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도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시대에 살고 있다에..감사합니다. 흙수저 금수저...이제...이 말부터 잊고,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생각은 하고 왔습니다. 생각만 하고 지나치지 않도록 저의 자리부터 단정히 하는 마음시간을 가져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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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지도가 사람들을 죽였다.........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렇게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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