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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베이커리 1
오누마 노리코 지음
은행나무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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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2012-09-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만 문을 여는 독특한 빵가게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의 사람들과 이곳을 찾는 손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항상 웃고 있어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빵집 오너와 독설을 입에 달고 사는 꽃미남 제빵사, 이 빵가게에 갑자기 얹혀 살게 된 애어른 여고생, 남들을 엿보는 게 취미인 각본가, 집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초등학생, 남자이지만 여자로 살아가고 있는 중년남 등 독특한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한다. <br /><br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장마다 캐릭터가 한 명씩 추가된다. 장마다 단편적 이야기가 진행되면서도 전체적으로도 커다란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구성이다. 여기에 리얼한 독백과 대사를 자유롭게 혼용하고 있다는 것이 이 작품만의 특징. 자연스러운 대화와 섬세한 심리가 현실감 넘치게 표현되어 친근하게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사는 그들은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에서 만난 인연을 통해 조금씩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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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Open ­ 오픈
Fraisage ­ 재료 혼합
Petrissage & Pointage ­ 반죽 & 1차 발효
Division & Detente ­ 분할 & 벤치타임
Faconnage & Appret ­ 성형 & 2차 발효
Coupe ­ 쿠프
Cuisson avec buee ­ 굽기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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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누마 노리코
1975년 기후현 출생. 영화 각본가로 활약하던 중에 2005년 《가는 해 오는 해》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 발간된 《장밋빛 타임캡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1년에 나온 《한밤중의 베이커리》가 엄청난 인기를 모으며,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시리즈로 출간되어 합계 14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또한 이 작품이 TV 드라마로도 제작되면서 미래가 기대되는 작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 《다마요 하숙집의 선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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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곰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생물학적으로만 아버지이면 아버지인가. 여태 모른척 하고 살다가 지금 부인과 사이의 아들을 '그것'이라 칭하며 고다마를 잘 '기를'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게 어떻게 부모인가. 이 책은 꽤나 심각한 부분을 일상적으로 묻혀서 표현했다. 내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것처럼..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같은 결말이 아니라서 좋다. 그들이 어떻게 변화하려고 노력하는지까지만 보여준다. 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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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빵은 평등한 음식이란다. 길가나 공원, 빵은 어디서든 먹을 수 있잖니. 마주할 식탁이 없어도, 누가 옆에 없어도 아무렇지 않게 먹을 수 있어. 맛난 빵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맛난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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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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