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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이 울렸다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현대문학
 펴냄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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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아프가니스탄
#헌신
#휴머니즘
584쪽 | 2013-07-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의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가 6년 만에 내놓는 세 번째 장편소설. 1952년의 아프가니스탄. 압둘라와 여동생 파리는 아버지, 새어머니와 함께 작은 마을 샤드바그에 살고 있다. 아버지 사부르는 끊임없이 일자리를 찾아야 했고, 그들 가족은 가난과 혹독한 겨울을 버텨내려고 고군분투한다. <BR> <BR> 이름 그대로 요정처럼 아름답고 다정한 파리는 압둘라의 전부다. 오빠라기보다 부모 같은 압둘라는 파리를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다. 여동생이 애지중지하며 모으는 깃털을 구하고자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신발을 맞바꾸기까지 한다. 매일 밤 남매는 머리를 맞대고 팔다리를 얽은 채 같이 잠든다.<BR> <BR> 어느 날 남매는 아버지와 사막을 건너 카불로 향하는 여행길에 오른다. 파리와 압둘라는 그곳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에 대해 짐작조차 하지 못했고, 서서히 펼쳐지는 사건은 그들의 삶을 갈기갈기 찢어놓는다. 손을 잃지 않기 위해 손가락을 잘라내야 하는 것 같은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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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할레드 호세이니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국 작가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소설가다. ‘출판계의 경이’라고까지 이야기될 만큼, 그의 작품은 놀랍게도 70여개 국가에서 출판되었다. 1965년 카불에서 태어났고,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아홉 살에 파리로 가, 1980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일하는 틈틈이 작품을 써서, 2003년 첫 장편소설 『연을 쫓는 아이』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카불에서 성장한 두 소년의 우정에 대한 감동적이고도 아름다운 이 작품은 출간 후 101주 동안이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영화로 만들어져 전 세계인을 감동에 몰아넣었다.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여성들의 피폐한, 그러나 사랑의 비의를 엿보게 하는 삶을 다룬 두 번째 장편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발표해 전작보다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49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3년, 가난 때문에 운명적인 이별을 맞게 된 남매와 가족의 사랑을 더듬어가며 아프가니스탄 60년의 역사를 관통하는 세 번째 장편소설 『그리고 산이 울렸다』를 발표했다. 전작들에 비해 지리적, 정서적으로 더욱 넓은 영역을 포괄하는 세계적인 공감대를 얻어 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출간 전부터 80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대단한 주목과 함께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2006년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었고, 현재 NGO 활동과 더불어 할레드호세이니 재단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www.khaledhosseini.com www.khaledhosseini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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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jsuntt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다양한 인물들이 나름의 개연성을 가지고 이야기가 계속 확장되기때문에 나름의 연관관계를 생각하면서 읽어야 한다. 하나의 중심사건과 여러 사건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실상과 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 [적의를 드러냈더라면 싶다. 그랬다면 더 좋았을지 모른다. 그것 대신,분명하고 교묘한 거부. “염려하지 않으셔도 돼요. 당신은 여기에 안 들어있으니까요.” 친절, 어쩌면 더 정확히 말해 자선행위. 그는 안도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상처가 된다. 그는 머리에 도끼를 맞은것같은 충격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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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yoonh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그리고 산이 울렸다] 이야기의 큰 틀은 너무나 가난해서 아이들 중 한 명을 팔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아버지가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평생을 후회로 가슴아파하는 이야기다. 중반부로 지나면서 이야기에 너무나도 많은 가지들이 뻗어 나가서 어느 순간부터는 감동보다는 혼란한 독서가 되어 버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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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1 제곱킬로미터에 비극은 1,000개 쯤 되는 것 같더군" 하는데 그 한 줄이 아프가니스탄인의 삶을 너무나도 잘 말해주고 있는거 같았다. 2. 닐라 와티티 "언젠가 나는 눈사태가 나서 눈 밑에 깔리면 어느 쪽이 위인지 아래인지 알 수 없다는 얘기를 어딘가에서 읽은 적이 있어요. 밖으로 나오려고 눈을 파지만 잘못된 쪽으로 파서 결국 죽게 된다는 거죠. 나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나는 나침반을 읽고 방향을 잃어버리고 혼란에 빠져 있었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우울했어요. 그런 때는 사람이 약해지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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