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유성의 인연 2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현대문학
 펴냄
12,000 원
12,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88쪽 | 2009-01-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용의자 X의 헌신>에 이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2008년 최고 화제작. 비극적인 살인사건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 세 남매가 별똥별 아래 맹세한 인연의 끈으로 험난한 세상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며, 범인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일본 드라마 [유성의 인연]의 원작소설이다. <BR> <BR> 끔찍한 강도 살인사건으로 부모를 잃은 세 남매는 험난하고 비정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기꾼으로 성장한다. 한 가족이라는 인연의 끈으로 묶인 세 남매가 그렇게 점점 더 완벽한 사기 작전팀으로 변모해가던 중, 그들은 우연히 부모를 살해한 범인을 목격하게 된다.<BR> <BR> 가족의 붕괴, 아동 범죄, 외모 지상주의, 인간복제 등 그동안 사회적인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던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끔찍한 사건 후에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스한 시선을 던진다. 피해자에게 무심코 던지는 편견이나 무관심을 꼬집으며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더보기
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더보기
남긴 글 11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20201209 갑자기 고아가 된 삼남매의 인생에 대해 우리나라 작가였으면 십중팔구 슬픔과 복수에 초점을 두었을텐데 히가시노 센세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유쾌하게 그려내서 좋았음. 코믹과 미스터리 그리고 복수가 적절하게 조화된 수작이며 히가시노 특유의 감각이 무척이나 돋보였음. 소재는 평범하나 내용은 대가만 쓸 수 있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더보기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유성의 인연 2편은 1편에 이어 세 남매의 끈질긴 추리와 역할 끝에 부모님을 죽인 범인에게 점점 접근해간다. 드디어 범인이라고 확신한 순간 범인은 어이없게도 그들을 도왔던 형사임이 밝혀져 충격을 더한다. 유성의 인연은 세남매의 복수로부터 시작되었지만 남매간의 두터운 정과 범인이라고 지목된 아들과의 사랑, 그리고 눈물을 글썽이게 끔 만드는 잔잔한 감동이 추리소설이라고 보기보다 한편의 감동 드라마를 보는 듯 읽는 내내 재미와 다양한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이 빈틈이 없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의 특징 중 살해동기와 한 틈의 빈 벽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치밀한 사건의 내막과 해석은 그 어느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히가시노 작가만의 천재성이 돋보인다. 특히 유성의 인연은 추리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끈끈한 인연으로 따뜻한 사회, 행복이 우선시되고 선악의 경계 속에서 밝은 내일을 향한 작가의 미래지향적인 소설로 손색이 없다.
더보기
hy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역시나.. 남아 있는 분량이 얇아질수록 아쉬움이 가득했던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부모의 죽음 뒤, 사기로 살아가게 된 삼남매가 부모의 살인사건과 관련된 가족과 엮이면서 경찰에게 범인을 노출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벌이는 것을 스토리의 커다란 줄기로 하고 있습니다. 친남매는 아니지만 별똥별처럼 한 인연의 끈으로 묶여 두려울 것 없었던 세 사람 고이치, 다이스케, 그리고 시즈나. 범인인 줄 알았던 도가미 마사유키와 그의 아들 유키나리. 가까운 곳에 있었던 진범과 양식당 메뉴 하야시라이스까지 꼼꼼한 캐릭터와 소재의 힘이야말로 독자를 몰입하게 만들지요. #살인사건#사기치는 삼남매#가족애#진짜 사랑#히야시라이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