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를 결과론적으로 분석하는게 어딨냐?
거래량이 한동안 없다가 순식간에 급등하는 주식에 대해서 분석하는데. 그 급등하는 원인에 대한 분석이 전혀없다
지도처럼 과거자료를 펼치고서 거래가 갑자기 증가하는곳을 표시하는게 분석이냐? 애들 장난도 아니고 참 나.
분석이라는 기본을 전혀 모른채 그럴싸하게 사기치는거랑 무엇이 다르냐
백날 과거자료를 보고 표시해봐라. 실전에 가서는 허우적거릴뿐이다
단타는 실제 살아있는 움직임에 정확한 판단이 있어야할 것이다. 그래서 기술적 패턴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도 잘 안먹힌다. 미래를 예측하는게 신도 아니고 어찌 매번 맞추겠나.
이 책에는 밑도 끝도 없이 과거자료에 동그라미 표시한후 여기다 매수시점이네 마네하고 지껄이고 있다. 그런건 초딩도 할 수 있겠다
이책을 따라하다가 괴물(외국인기관. 혹은 작전세력)에게 잡혀 먹기 딱이다
역시나..
남아 있는 분량이 얇아질수록 아쉬움이 가득했던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부모의 죽음 뒤, 사기로 살아가게 된 삼남매가 부모의 살인사건과 관련된 가족과 엮이면서 경찰에게 범인을 노출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벌이는 것을 스토리의 커다란 줄기로 하고 있습니다. 친남매는 아니지만 별똥별처럼 한 인연의 끈으로 묶여 두려울 것 없었던 세 사람 고이치, 다이스케, 그리고 시즈나. 범인인 줄 알았던 도가미 마사유키와 그의 아들 유키나리. 가까운 곳에 있었던 진범과 양식당 메뉴 하야시라이스까지 꼼꼼한 캐릭터와 소재의 힘이야말로 독자를 몰입하게 만들지요.
#살인사건#사기치는 삼남매#가족애#진짜 사랑#히야시라이스
역시나..
남아 있는 분량이 얇아질수록 아쉬움이 가득했던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부모의 죽음 뒤, 사기로 살아가게 된 삼남매가 부모의 살인사건과 관련된 가족과 엮이면서 경찰에게 범인을 노출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벌이는 것을 스토리의 커다란 줄기로 하고 있습니다. 친남매는 아니지만 별똥별처럼 한 인연의 끈으로 묶여 두려울 것 없었던 세 사람 고이치, 다이스케, 그리고 시즈나. 범인인 줄 알았던 도가미 마사유키와 그의 아들 유키나리. 가까운 곳에 있었던 진범과 양식당 메뉴 하야시라이스까지 꼼꼼한 캐릭터와 소재의 힘이야말로 독자를 몰입하게 만들지요.
#살인사건#사기치는 삼남매#가족애#진짜 사랑#히야시라이스
요즘 워낙 사기치는 책들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으려나 고민했다. 영어가 그렇게 쉽고, 만만한 것들이었다면 그 누가 지금껏 고민하고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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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영어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나의 부족감은 쉽게 채우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영어 관력 책들을 보면서 이걸 해 낸 저자와 해내지 못한 나는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을까 고민했다. 은근 짜증나고 괴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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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쩌면 알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왜 영어가 안 되는지 알고 있다. 당연히 채워야 할 만큼을 채우지 않았으니 그런 것이다. 영어는 체화 시켜야 하는 것이다.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운전을 하는 것처럼 여러 번 배우고, 연습하고 손에 자연스럽게 익을 때까지 무너지지 않고 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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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점이 넘어서야 어느새 내 것이 되는 하나의 기술인 것이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당연하다. 그 임계점을 넘어설 때까지 끊임없이 지속하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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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는 방법의 문제이다. 영어 공부하는데 어찌나 많은 방법들이 이야기 되는지. 그 대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해보려고 하면 이게 문제니 저렇게 하라고 하고. 저렇게 하려고 하면, 저게 문제니 다른 거 하라고 한다. 정보의 대양에서 산다는 것이 정말 이런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만의 영어 기술을 터득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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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저자는 단호하게 이야기 한다. 그렇게까지 해서 영어를 꼭 해야 하냐고. 영어가 꼭 필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많은 변명과 상황을 무릅쓰고서라도 해야 하는 이유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냥 하지 말라고. 이 작가 멋있다. 여기서 백점 만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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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어 지옥에서 살고 있다. “아, 영어 공부 좀 해야 되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다. 왜 영어 공부 좀 해야 할까? 당장 시험이나, 생존을 위한 목적이 있지 않은 이상 굳이 우리는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해외 여행 가려고? 외국인 친구랑 이야기 하고 싶어서? 간지나니까? 그 이유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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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고, 예스 인터뷰 글에서도 이 책을 추천한 이유는 다양하다. 일단 이유가 없으면 굳이 힘들게 살지 말라고 전하는 쿨한 저자의 마인드와 그 목표를 명확히 전해주는 것. 자신의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 한 건지 잡아 준다. 목표 설정이 깔끔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목표를 채우기 위해 해야 할 것도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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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다른 하나는 매일 10분의 환상이다. 나도 영어 공부에 있어서 매일 꾸준히를 강조하는 편이긴 한데, 매일 10분씩이 변화를 일으키려면 도대체 몇 십년을 공부해야 할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가능할까? ㅋㅋㅋㅋㅋ 한 시간당 10분씩이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ㅋㅋㅋ 저자는 오히려 빡쎄게 단타로 뽝! 몰아치는 편이 더 낫다고도 이야기 한다. 공감한다. 영어에 파묻혀 살다 보면 당연히 더 나으리라. 내가 가장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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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법론적인 면에서는 크게 다를 건 없다. 기본 패턴 문장 외우기. 혼잣말하기, 프리젠테이션 해보기, 등등. 그리고 실제 원어민이랑 어떻게 해서든 실전 투입하기. 처음부터 차근 차근 세뇌 교육이 되어 온 사람이라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현실적인 목표에 현실적인 목표치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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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책 제목이다. 도대체 책 제목을 외울 수도, 쉽게 알려 줄 수도 없다. 으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