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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제인 오스틴 지음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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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이별했을 때
사랑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476쪽 | 2015-01-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국이 낳은 또 한 명의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의 소설 <이성과 감성>. 성격이 정반대인 자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별의 고통을 이겨 내며 진정한 사랑에 눈 떠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그동안 '블랙 시리즈'로 명화와 검은색 하단이 어우러진 중후한 책을 선보이던 펭귄클래식의 첫번째 문고특별판이다.<BR> <BR> "표지만으로 작품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표지로 정평이 난 펭귄클래식의 이번 특별판은 천재 북디자이너로 유명한 코럴리 빅포드 스미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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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 9
2부 · 175
3부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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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제인 오스틴
1775년 영국 햄프셔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오스틴의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독서에 심취하고 가족 극단을 만들어 아마추어 연극을 공연하는 등 문화적 환경에서 성장한 오스틴은 열두 살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여 20대 초반까지 꾸준히 여러 작품을 습작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을 포함한 대표작들의 초고를 대부분 탈고했다. 1809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초턴에 정착했고 이즈음부터 익명으로 작품들을 정식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에마』를 연이어 내놓으며 평론가들에게 ‘교훈과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게 해준다’는 호평을 받았고, 기존의 멜로드라마와는 달리 가정을 소재로 한 참신한 사실주의 작품으로 환영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던 오스틴은 주로 중류계급의 일상, 특히 남녀의 결혼을 둘러싼 문제를 극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다루었다. 세밀한 관찰력과 날카로운 시각은 소재와 공간의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물질지향적인 세태와 허위의식을 성공적으로 풍자해냈다. 1816년 마지막 작품 『설득』을 탈고한 이듬해 마흔두 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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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뀨잉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이성적인 언니와 감성적인 동생 정반대타입의 자매가 사랑과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를 그린 책이랄까.. 근데 자매들이 사랑한 남자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않아섴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주변의 재수없는 인물들의 허영심넘치고 돈밖에 모르는 듯한 행동들 때문에 코웃음을 치면서 읽었던것 같다 ㅎㅎ.. 오만과 편견보다는 못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고전소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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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제목 그대로 이성과 감성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여주는 내용. 이성 쪽에도, 감성 쪽에도 크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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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책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안녕 한 인간이 철저히 이성으로만 똘똘 뭉쳐 있을 수 없는 것처럼 감성으로만 가득한 사람을 상상하는 일 역시 요원하다. 이성적이어야할 때와 감성적이어야할 때를 구분하고 이성과 감성을 적절히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을 상상하는 것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이성과 감성>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 <오만과 편견>보다 앞서 구상하고 집필한 작품으로 처음 제목은 <엘리너와 메리앤>이었다고 한다. 이성적인 언니 엘리너와 감성을 믿는 동생 메리앤의 이야기이기에 바뀐 제목은 다만 원래 제목을 다르게, 각자가 표상하는 성정으로 다시 적은 것에 불과하다. 줄거리는 간단히 적을 수 있는데, 사랑에 빠진 두 자매가 우여곡절 끝에 진정한 사랑을 이룬다는 거다. 처음 절반 정도를 읽을 때는 이거 참, <오만과 편견>보다 한참 떨어지는구나 싶은 생각을 했지만 나머지 절반을 읽는 동안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요즘말로 '막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전개가 급작스럽게 펼쳐지는 결말 부분은 그야말로 반전의 반전이었으니. 불행하다고 할 수 있을 제인 오스틴의 삶을 떠올리면 이야기를 써나가면서 얼마나 무수한 상념에 시달렸을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이야기 속 기쁨과 슬픔, 풍자와 비판, 어쩌면 원망 혹은 후회마저 담았을 문장들. 단순한 연애 소설로 그치는 게 아니라 당시 사회, 상류층 혹은 젠트리라고 하는 부류의 허영과 편견, 욕망과 기만, 질투와 오만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대담함도 눈여겨 볼만 하다. 제인 오스틴을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읽으면서 초기 작품 특유의 투박한 기세와 욕심을 발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리라. #이성과감성 #제인오스틴 #펭귄클래식 #엘리너 #메리앤 #사랑 #질투 #막장 #젠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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